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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롤 역사상 가장 강력해서 공포스럽기까지 했던 팀 '15년 skt 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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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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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페이커와 t1의 서사를 보며 많은 덕들이 열광한 거 같아서 t1의 역사에 대해 조금 글을 써보게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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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페이커의 우승이 특히나 감동적이었던 건 뼈아픈 실패를 극복하며 찬란하게 부활했던 서사 덕분이었던 거 같아.....

 

 

 그런데 오랜 페이커, t1의 팬들이 그토록 우승을 염원했던 건 이미 가장 찬란하고 영광스러웠던 어떤 순간을 목격했었기 때문이기도 해. 페이커가, t1이 다시 그 영광스러웠던 때로 돌아가길 원하는 마음.

 

 내가 보기엔, 그 지향점은 2015년 skt t1이었어.

 

 왜냐고?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팀은 누구였나요? 라고 롤 팬들에게 물으면 10중 7, 8은 아마 대답할거야

 '그야 15년도 skt t1 이지!'

 

 즉, 소위 말하는 '역체팀'이었어. 역사장 최고의 팀.

 

 아이돌 세계로 치면 bts로 비유될만큼 압도적인 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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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에서 이렇게까지 강한 팀은 이전에도, 앞으로도 존재하지 않을 겁니다.

 

 

김동준: 연습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감독, 코치는 물론이거니와 선수들도 한번씩 뛰쳐나가는 상상을 했대요. 하지만 그 인고의 시간 끝에는 소환사 컵, 역대 최고 승률이라는 기록 경신을 다시 한번 한 주인공이라는 호칭을 얻게 됩니다. 그야말로 고진감래(苦盡甘來)죠.

 

당시 해설들의 평가야.

 

 

우승 타이틀만도 2015년 스프링 lck 우승, 2015년 msi 준우승, 2015년 섬머 lck 우승

 

그리고 롤드컵 우승까지. 당시 중요한 4개의 대회 중 3개를 우승, 하나는 준우승.

 

거기에 단순히 우승횟수가 많아서 역체팀으로 평가받는게 아니었어

 

 

싸웠다 하면 승리. 승리하는게 당연할 정도였고.

 

경기 내용도 엄청나게 압도적이었어.

 

 

얼마나 압도적이냐면, 당시 롤드컵에서 skt t1은 결승전 전까지, 즉 올해로 치면 징동전까지도 '2차타워'가 하나도 밀리지 않은 진기록을 가지고 있어. 얼마나 신기한 기록이냐면 기사로도 나올 정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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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은 상대 팀 넥서스라 불리는 본진을 부숴야 하는데, 가장 바깥쪽에 있는 1차 타워, 2차 타워, 본진으로 올라가는 길을 막는 억제기 타워, 그리고 넥서스를 호위하는 2개의 넥서스 타워로 총 4겹의 타워를 부숴야 넥서스를 부술 수 있어.

 

 그런데 4강까지 올라오며 단 한번도 2차 타워까지 내주지 않은 거야. 4강까지 모든 경기에서 위기라곤 전혀 없던, 압도적으로 압살을 반복하는 그런 경기만 했던 거지. 팬들이 긴장할 일말의 틈도 주지 않은 철두철미한 경기력이었어.

 

 결과적으로 결승에서 우승할 때 까지 t1은 15승 1패. 즉 결승전에서 단 1패만 기록하고 나머지 경기는 전승을 거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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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이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일 수 있었던 건, 당시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페이커 역시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지만

 

 t1의 모든 선수들, 그것도 후보진들까지 세계 최고의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어.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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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딜: 뱅, 배준식. 당시 세계 최고의 원딜러. 4강에서 페이커와 싸운 징동의 룰러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원딜로도 자주 거론되고 있고, 페이커와 함께 롤드컵 2회 우승을 거뒀어. 지금의 구마유시 선수 라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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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솔러: 마린 장경환. 지금의 제우스 선수 포지션

 

 사실 마린은 이전과 이후 시즌에는 이때만큼 압도적이지 못했지만, 딱 이 2015 시즌만큼은 역대 최고의 탑솔러라 부를 수 있는 활약을 보여줬어

 

 지금은 페이커가 팀의 맏형이지만, 이땐 마린이 팀의 맏형으로 페이커와 함께 오더(작전지시)를 함께 내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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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킬이란, 상대 선수와 1:1 상황에서 혼자 힘으로 상대를 죽여 킬을 기록하는 것.

 

이때 마린이 기록한 단일시즌 34킬은 아직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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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벵기. 배성웅.

 

지금의 오너 선수 포지션.

 

페이커와는 13년도부터 함께 호흡을 맞춰 역대 가장 페이커와 궁합이 좋은 선수로 꼽혀.

 

13년도에는 세계 최고의 정글러였고, 14년도와 15년도 초에는 실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후보였던 '톰'(이번 롤드컵에서 감독대행으로 나와 우승을 이끌었던 그 톰버지야!)에게 밀리기도 했지만, 보란듯이 부활해 섬머리그에선 다시 세계 최고의 정글러로 돌아와!

 

별명은 '더 정글' 정글라인의 교과서라 불리고 특히 다른 라인들-특히 페이커-을 잘 보좌하는 헌신적인 정글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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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카피바라처럼 굉장히 선량한 성품이고 페이커 역시 이때는 맏형이 아닌 동생으로 벵기에게 의지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어.

 

 올해 t1의 감독을 맡기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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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포터: 울프. 이재완

 

 지금의 케리아 선수 라인이었어. 당시 세계 최고의 서폿이었고, 역대 최고의 서폿으로도 역시 자주 거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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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만큼이나(?) 푸근하고 친화적인 성격으로 유명하고, 은퇴한 지금도 페이커와 친분을 유지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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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후보: 이지훈

 

 

위 사진에서 구도가 왜 나왔냐면, 2015년, 한창 전성기, 순수 라인전 실력으로도 최강의 선수였던 페이커를 상대로 

 

'주전경쟁'을 할 정도로 강력한 식스맨이었어!

 

지금 페이커 선수의 시그니처인 '아지르'에서만큼은 당시 페이커보다도 더 잘 다룬다는 평가가 있어 별명이 '황제훈'일 정도.

 

'그 덕에 이 당시의 최전성기 15 SKT는 미드 두 명이 둘 다 세체미인 팀, '롤의 신'과 '롤의 황제'를 둘 다 보유하고 있는 괴물팀이었다.'

 

라고 위키에 기록될 정도로 강렬한 라이벌이었어.

 

 

 

 

총평하자면 무적함대, 통합 이후 가장 강했던 SKT의 최전성기. 이 시기를 대략 요약하자면 팀원 전체가 라인전의 신이라 평가받았으며 LoL e스포츠 역사에서 매 순간마다 등장하는 세계구급 강팀들과 비교 대상을 불허할 정도로 숱한 전설을 만들어나간 팀이다. 2014 시즌 급속도로 팀이 무너지는 후폭풍을 겪으며 통합 리빌딩을 단행한 이후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성적과 압도적인 경기력을 기반으로 자신들의 잃어비린 왕좌를 되찾으면서 팀적인 중흥은 물론, LCK라는 리그 자체의 절대왕정급 패권의 시작을 알렸던 대표적인 팀이었다.

또한 많은 이들은 물론이고 이어 관계자들로부터도 앞으로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역사상 역대 최고와 최강의 LoL 팀 중 하나로 여전히 평가받고 있다. 특히나 "이 당시에는 (승리와 우승이) 그저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이후 LCK와 팀의 암흑기를 맞이한 이후부터는 너무나도 소중했던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시절로도 기억되고 있다는 것이 포인트."

특히나 15 SKT가 굉장한 슈퍼팀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중 하나가 월즈 로스터에 등록되지 못한 후보 선수마저도 강력한 선수들로 포진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EDG에서 2021 세체미로 거듭난 선수가 당시 스쿼드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출전조차 전혀 못하고 있었고, 2023년에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거듭나는 선수가 주전이 아니었다.

주전들의 경우 초중후반 전 구간에서 몹시 뛰어날 정도로 막강한 캐리력을 선보였던 캐리라인 4인방을 필두로 이들을 키워주고 뒤를 받쳐주었던 정글 그 자체로 불리던 정글러, 힘들고 어려운 일을 다하면서도 뛰어난 메카닉으로 팀원들의 캐리에 힘을 보태고 그 중 교전 개시에 매우 특화되었던 서포터, 팀을 위해 헌신하는 감독 코치가 모두 있었다. 고로 이러한 선수와 감코진의 개개인별 실력 및 능력과 팀적인 합, 라인전, 난전, 한타, 운영, 팀적 모범에 가까운 식스맨 활용, 밴픽 전략을 비롯하여 주전뿐만 아니라 후보를 가리지 않고 세계 최고였으며, 당시를 기준으로 이후 다시는 나오기 어렵다 여겨질 정도로 압도적인 단일시즌 승률 및 괴물같은 활약 등을 통해 빠지지 않는 기록과 수많은 족적을 남기고 증명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역대 최고로 등극할만한 족적을 남긴 팀이었다.

팀의 색깔은 공격과 수비 모두가 가능한 전천후 플레이. 그 중에서도 단단한 운영과 정공법을 주 기반으로 하여 라인전부터 상대를 초전박살내거나 불리하더라도 교전 한타에서 모조리 뒤집으면서 역전하여 승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혹은 때에 따라 밴픽 연구 분석과 자신감에서 비롯된 조커픽을 활용하여 상대방을 쥐고 흔들었고. 다른 팀들에겐 마치 "너네가 뭘 해도 우리가 이긴다"라고 말하듯 승리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 가히 압도적인 포스와 아우라를 풍기는 모습에 매료되었던 국내외 팬들마저 수없이 많을 정도로 당대 및 역대급 전 세계 최강으로서 편린이 그대로 각인되었던 팀이었다.

또한 2015 시즌까지 팀의 안정감을 담당하던 봇 듀오가 캐리의 주축 중 하나였던 마린이 탈퇴한 이후부터 그 역할을 메꿔줌으로써, 캐리를 못하는 게 아니라 굳이 할 필요가 없었다는 사실을 그대로 증명하게 된다. 즉, 압도적인 경기력과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을 봐도 최고였던 시즌이었고. 세계적인 왕조 건설에 초석이 된 시즌이 되었다. 이런 SKT를 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준 결승 3경기에서 SKT가 졌음에도 그 경기력과 행보에서 팬들에게 화룡점정급으로 큰 충격을 주었다

 

 

 

나무위키에 기록된 당시 2015 skt에 대한 평가야. 말 그대로 전라인이 세계최강급으로 구성된 전무후무한 팀이었지.

 

 

 

 

그리고 빠진 페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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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페이커는, 지금처럼 동생들을 잘 이끌어나가는 노련한 노장이 아닌, 젊은 패기로 똘똘 뭉친 괴물 그 자체였어.

 

전 라인이 세계 최강급이었기에 오히려 지금처럼 라인전 조율이나 운영 부담이 크지 않아 100% 순수한 개인 기량을 뽐낼 수 있었기에 역대 시즌을 통틀어도 최고의 활약을 보일 수 있었지

 

 

 

 

그리고 서머 시즌에 들어 전성기에 보여주던 포스를 보여주며 기량이 더 오른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머 시즌 1라운드에서만 이즈리얼, 카시오페아, 바루스, 이렐리아, 코그모, 빅토르, 오리아나, 아리, 마스터 이, 라이즈 등 10명의 챔프를 픽, MVP 포인트 1,000점으로 단독 1위를 달리며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암흑기 시절 보여주던 무리하는 플레이가 사라지고 라인전 단계부터 상대를 디나이 시키며 절대 갱각을 내주지 않는 안정감을 되찾았고 킬각이 날 때 보여주는 슈퍼 플레이는 여전하다. 특히나 매 경기 다른 챔프를 보여주는 미친 챔프폭은 상대팀으로 하여금 픽밴을 꼬이게 만들어 전략적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당시 섬머 리그에서의 평가. 13시즌, 데뷔 시즌에 보여줬던 압도적인 포스가 더 넓어진 챔프폭과 결합해 미친 듯한 활약을 보여줬고.....

 

 

 

롤드컵 결승전에선 정말로 '신' 그 자체가 아닌가 하는 개인기량을 보여줬어.

 

 

 

 

당시 결승전 상대는 lck의 강팀 쿠 타이거즈

 

2승 1패로 15시즌 롤드컵에서 첫 패배를 당한 직후 4경기.

 

페이커는 당시 여러번의 너프로 성능이 약해져 아무도 픽하지 않던 '라이즈'라는 캐릭터를 꺼내들고.....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04acc636bbd44c145cd4f06d8959443b.mp4

 

 

잠깐 견제 하기 위해 미드를 찔러본 정글, 미드 듀오를 상대로 2:1 싸움을 갑자기 열어서 한 명을 바로 즉사시켜 버려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babe0ef5580d5a6921b20037d1afb2eb.mp4

 

 

풀피에 도주기도 다 남아있어 도저히 죽을 각이 안 보이던 상대 탑을 바로 뚜벅 뚜벅 걸어가 살해해버려.....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8766f67b3a4a5065b097537da3837399.mp4

 

 

타워가 살아있는데 진입해서 그대로 다 패버려.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3119363389c572f79cbf1280602b212e.mp4

 

 

여러명이서 보통 사냥하는 드래곤을 혼자서 순삭.....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a280b7970de3ed4a3b75b77aead1d5b4.mp4

 

대장군 라이즈.....

 

 

https://media.fmkorea.com/files/attach/new3/20221102/14339012/92230287/5171150099/2c611fc8a0fbf552b575d832097e6789.mp4

 

 

도와주러 탑 솔러가 텔을 타고 오지만 그 전에 순삭.....

 

왜 이때의 별명이 '불사대마왕' 말 그대로 최종보스 취급을 받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경기.

 

 

15시즌 페이커는 역사상 최강의 미드 캐리를 보여주며 순수한 개인기량으론 최정점에 가까웠다고 평가받는 시즌이었어.

 

그냥.....올 시즌처럼 하락과 상승을 통한 카타르시스를 주는게 아니라, 그냥 '전부 다 깨버리는', 상대를 압도적으로 이기는 걸 반복하는게 당연했던 경기력이었어. 

 

그래서 올해의 우승과는 감상이 좀 달랐지. 이게 긴장감이 없어서 지루할지도 모르겠지만, 일정 한도 이상의 강력함을 선보이니 그게 그냥 경외스러울 뿐이었어.

 

 

 

그래서 지금의 페이커가 롤 팬들에게 더 경외감을 받는 걸지도 몰라.

 

역사상 최고의 활약을 펼친 팀에서도 최고의 캐리를 한 선수인데, 2017년도부터 올해까진 롤드컵을 차지하지 못했거든. 

 

2015년 t1이라는 과거의 빛이 너무나도 강렬했기에 이후 페이커와 t1은 어쩔 수 없이 하락세로 보일 수 밖에 없었어.

 

 

이제 페이커는 한물 갔다, 페이커도 나이는 어쩔 수 없다.....그런 평가를 들으며 점점 퇴물이라는 비난을 받던 가운데 다시 한번 팀을 일으키고, 한참 어린 동생들과 함께 다시 한번 그때의 그 찬란했던 영광을 또 다시 일군것이, 너무나도 인간승리로 보일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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