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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현대家 막내딸 정윤이 사장, 해비치호텔 개인 최대주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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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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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정성이·정명이 지분 전량 500억에 매입
지분율 16.3%로 현대차·기아 이은 3대 주주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

 

 

[서울경제]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사장이 아버지인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명예회장 등 가족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전량을 승계하면서 개인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과 정 회장의 장녀인 정성이 이노션 고문, 차녀 정명이 현대커머셜 사장은 보유하고 있던 해비치호텔 지분을 모두 정윤이 사장에게 매도했다.

 

정 회장이 24만 8000주(지분율 4.65%)를, 정성이 고문이 20만 6666주(3.87%)를, 정명이 사장이 20만 6667주(3.87%)를 주당 8만 2417원에 매도했다. 정윤이 사장은 545억 원으로 12.39%의 지분을 매입해 총 지분율은 기존 3.87%에서 16.26%로 높아졌다.

 

정 사장은 이번 지분 매입으로 해비치호텔의 3대 주주로 올라섰다. 개인 중에서는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해비치호텔의 최대주주는 현대차로 지분 41.9%를 보유 중이다. 2대 주주는 지분 23.24%를 갖고 있는 기아(000270)다. 이 밖에 현대위아(011210)(9.88%), 현대모비스(012330)(5.81%), 현대글로비스(086280)(2.91%)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이번 지분 매각은 해비치호텔에 대한 정 사장의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644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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