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층서 돌 던진 초등생, 온라인서 신상털기 확산
62,417 552
2023.11.21 15:28
62,417 552

[서울=뉴시스]김효경 인턴 기자 = 서울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70대 남성이 맞아 사망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해당 초등학생의 신상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고층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던진 돌에 맞은 70대 노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숨진 남성 A씨는 당시 다리가 불편한 아내를 부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가해 학생은 만 10세 미만으로, 촉법소년(만 10세 이상~14세 미만)보다 어린 '범법소년'으로 분류돼 모든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찰도 "입건 전 종결로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자, 21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초등학생의 신상을 추정하는 글들이 무분별 확산됐다. 하지만 내용들의 정확한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


가해 학생의 신상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은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직 어린 학생인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정확하지도 않은데 2차 가해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을 보인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살인을 저지른 건 나이에 상관없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신상공개를 옹호하기도 했다.

(중략)

한편 지난 20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초등학생의 가족 측에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의사를 전달해 와 이를 유족 측에 전달했다"며 "유족 측에서는 장례 절차가 진행 중인 관계로 장례 이후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21367?sid=102

목록 스크랩 (1)
댓글 5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9 03.19 50,0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600 이슈 2013 교황 방한 때 17만 계속 같은 사진 올라와서 써보는글 20:33 0
3028599 이슈 보는 내가 다 서러워지는 보고또보고 혼자 시집살이하는 은주 20:33 9
3028598 이슈 BTS 광화문 인파로 공신력 인증된 멜론 진입수(첫 1시간 리스너 수) 1 20:32 437
3028597 이슈 하객불참 증가... 화가 난 결혼식장 이용 신부 34 20:31 3,127
3028596 유머 말을 하고싶은 강아지 1 20:30 218
3028595 이슈 제복 입고 등장한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7 20:29 1,146
3028594 이슈 버터런 아니고 버터복싱한 윤두준 3 20:29 591
3028593 이슈 현재 실시간 네이버 메인.jpg 32 20:28 4,404
3028592 기사/뉴스 테일러 스위프트 효과에 비견됐던 방탄소년단의 공연 44 20:26 3,637
3028591 유머 원피스 세계관에서 골절, 부러진 이빨 고치는 법 9 20:24 1,238
3028590 이슈 오늘 불후의명곡 무패신화와 함께 3연승한 포레스텔라 <너에게> 무대 20:24 423
3028589 이슈 30초만 아기사자에게 투자해주세요 10 20:23 1,077
3028588 이슈 락콘 20만명 vs BTS 광화문 관객 비교 27 20:22 5,344
3028587 이슈 14년전 싸이 공연 관객수준 (8-10만명 추산) 39 20:20 3,734
3028586 이슈 유진이(안유진) 소원을 말해봐 미쳣음 43 20:18 3,510
3028585 기사/뉴스 "BTS 보러 왔어요" 광화문 공연에 해외 아미 집합…외국인 입국자 32.7%↑ 252 20:18 13,176
3028584 이슈 워터밤 서울 2025 관객 사진 46 20:18 6,702
3028583 이슈 스타들이 사랑하는 고급 실크 브랜드 올리비아 본 할레 10 20:17 2,155
3028582 이슈 불후의 명곡 다음주 예고 (이휘재 등장) 15 20:14 2,637
3028581 이슈 이쯤되면 좀 비대해진 자의식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싶음.... 191 20:13 2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