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다이노소어)'를 소개하며 이수현이 "제가 '정희'에서 처음으로 하나 밝힐 게 있다. '다이노소어'는 제가 너무 부르기 힘들어서 오빠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그런 무대들이 좀 있다. 그리고 그 영상이 사랑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 양심에 찔리는 게 있어서 이 자리를 빌어 말씀드리자면 사실 '다이노소어'를 부르는 게 힘들지 않다. 사실 하나도 힘들지 않다. 그냥 때리고 싶었다. 뭔지 알죠? 그냥 때리고 싶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녹음할 때는 분명히 힘들었다"라며 이수현은 "너무 높은데 라이브로 어떻게 하냐? 나는 진짜 못하겠다 라고 했다. 그런데 '다이노소어'가 나온 지도 이제 몇 년이 되었고 라이브를 안 시키겠다는 약속을 받았지만 수없이 라이브를 많이 했고 그 와중에 제 보컬도 많이 단단해지기도 했고 음역대도 많이 늘어났고. 그래서 이제는 힘들지 않다. 그런데 최근에도 많이 때렸다. 사실 힘들지 않다. 이 발언으로 인해서 앞으로는 오빠를 무대에서 못 때리겠지만 그래도 여러분께 힘든 척하는 것보다는 말하는 게 낫겠다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연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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