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원에서 키운 유스 세명

타팀에서 티원행을 원한 유망주

그리고 2016년이 마지막 롤드컵 우승이었던 페이커
2022 봄부터 이 멤버로 같이 경기를 뛰게되는데

2022년 봄 최초의 전승우승으로 리그 우승


기대를 안고 출전한 국제대회
리그와 다르게 삐끄덕 거리며 아쉽게 준우승


그 다음 리그 여름시즌
계속된 삐끄덕거림, 하지만 나름의 고군분투 끝에 준우승

좋지 않았던 리그 폼 때문에 높지 않은 평가로 시작한 2022 롤드컵

기대보다 매우 좋은 경기력 보여주며 결승진출


티원이 우승할거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준우승
이후 '준우승'에 대한 팬과 선수들의 엄청난 트라우마가 생김

다시 돌아온 봄 리그,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모두들 티원우승을 예측하는데 결승전 삐끗해 또 준우승

스프링 타격인지 이후 국제대회 3위로 부진
계속된 부진탓에 이 멤버들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아 마음고생을 하게 됨

돌아온 여름 리그, 페이커가 부상으로 자리비운 사이
페이커의 부재+사정상 사퇴한 감독+선수들의 번아웃으로 1승 7패를 하며 순위 2위에서 5위로 추락
여론은 더더욱 안 좋아짐

하지만 한달만에 돌아온 페이커와 갑자기 부활한 티원
열심히 올린 경기력으로 값진 준우승

하지만 직전 리그 폼과 쟁쟁한 상대팀들에 좋지 않았던 23 롤드컵 전망
우승이 이제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는 선수들

계약상 이 멤버로 마지막일 수도 있는 이번 롤드컵

중국의 1234시드 팀들을 다 꺾고 파괴적인 경기력으로 우승

항상 마지막 한 발이 아쉬웠던 아픈손가락이 될뻔한 선수들이 결국 티원에게 다시금 트로피를 가져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