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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5년 전에 헤어져 생사도 모르는 제 첫사랑을 찾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그 첫사랑이.....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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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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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춘삼도,

한여름에도 동복을 입은 두 아이 목하기호

 

 

 

 

 


 

가수가 꿈인 목하는 카메라를 가진 기호에게

오디션에 낼 UCC 찍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서로의 첫인상은 좋지 않았지만

UCC를 찍으며 둘은 부쩍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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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제출해야 하는데 목하가 학교에 오지 않자

기호는 목하네 집을 찾아가고,

 

가정폭력을 당한 목하가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한 모습을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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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기호도 아버지에게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었음

 

두 아이 모두 상처를 가리기 위해 

한여름에도 동복을 입고 다녔던 것 ...

 

 

 

 

 


 

기호가 대신 응모한 목하의 UCC가 당선되고,

목하는 가수의 꿈을 이룰 기회가 생기지만

 

목하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자신이 처한 현실 때문에

서울에 가는 것을 포기함

 

 

 

 

 



"아버지가 저번처럼 또 행패를 부리면,

경찰한테 가지 말고 나한테 와.

바로 춘삼도 뜰 거야. 너 데리고."

 

 

목하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호는

목하를 꼭 서울에 데려다 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그날 밤, 기호 말대로

아버지에게서 도망쳐 기호를 찾아온 목하

 

 

"뭍에 가면 신발부터 사자."

 

 

기호는 맨발로 달려온 목하에게

자기 운동화를 신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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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목하와 기호는

배를 타고 춘삼도를 떠나려고 했지만,

 

목하가 사라진 것을 눈치챈 아버지가 찾아오고

기호는 그 모습을 목격하게 됨

 

 

 

 

 

 

 

"오디션 잘 봐. 그리고 꼭 가수돼라.

 

너한테 감히 아무도

함부로 못 할 만큼 유명해져라, 알겠지?"

 

 

기호는 함께 도망가는 것을 포기하고

목하만이라도 무사히 보내기 위해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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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는 온몸을 던져

목하의 아버지를 막아보지만

역부족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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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배에 따라 탄 아버지...

목하는 아버지를 피하려다 배에서 추락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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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휩쓸린 목하는

어느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고,

무려 15년이나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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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해양 쓰레기 봉사를 하러 온

보걸우학 형제가 목하를 발견하고,

 

목하는 마침내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탈출하게 됨

 

 

 

 

 



육지에 도착하자

목하에게 새 운동화를 신겨주는 보걸

 

목하는 뭍에 가면 신발부터 사자던 기호를 떠올림ㅠㅠ

 

 

 

 

 


 

갈 곳이 없는 목하는

보걸우학 형제네 옥탑에서 살게 되는데,

 

강보걸 이 사람... 너무 까칠함

잘해준다 싶다가도 남처럼 구는,

종잡을 수 없어서 신경 쓰이는 사람

 

 

 

 

 


 

구조된 후 계속 기호의 행방을 찾던 목하는

함정에 빠져 위험해지고, 

 

그런 목하를 구하러 한달음에 달려온 사람은

뜻밖에도 보걸

 

 

 

 

 

 

 

기호가 무사한지,

온통 그 생각뿐이라며 우는 목하에게

기호는 무사하다고 말하는 보걸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어봐도 

아무튼 그냥 안대... 어떻게 아는데
 

 

 

 

 



"강 피디님은 나한테 관심 없죠?"

"네."

"근데 왜 도와줬데요?"

 

 

나한테 아무 관심도 없다면서

자꾸 기호 그만 찾으라고 화내고,

 

날 구하러 달려오기까지 한 보걸이

몹시 신경 쓰이는 목하

 

 

 

 

 

 

 

"이 길 오르막이라 힘들어요."

"이 길 내리막이라 힘들어요."

 

 

오르막도 힘들고 내리막도 힘들다면서

자꾸 차 태워주고
 

 

 

 

 



"괜찮으니까 와. 나 잠귀 무지 밝아"

"괜찮으니까 무조건 눌러요. 나 잠귀 밝아요."

 

 

자꾸 기호가 생각나는 말을 하는 사람

 

 

 

 

 



"강 피디님은 절대로 정기호가 아니어요."

"그래요. 나 정기호 아닙니다."

 

"... 아니, 근데 왜요?"

 

 

분명히 자긴 정기호 아니라고 했으면서

막상 아니라고 하니까 왜냐고 따지는 사람

 

몹시 신경 쓰이고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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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청소 봉사는 요새도 계속 허세요?"

 

"어? 강 선배 뭐야? 한 번도 쉰 적 없는데."

 

"그 동아리 대학 시절 강 선배가 만든 거거든요.

군대 갔을 때 빼곤 한 번도 안 빼고 무인도 다녔는데. 

웬일이지?"

 

 

심지어 무인도 청소 봉사 동아리마저

보걸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목하의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가는데...

 

 

 

 

 


 

과연 보걸은 목하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기호가 맞을까?

 

 

 

 

 



 

tvN 토일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티빙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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