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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최근 파리마치와의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과의 결혼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5세 때 당시 연극반 교사이던 40세 유부녀 브리지트 여사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브리지트 여사는 반 친구였던 로랑스의 어머니이기도 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논란이 되자 마크롱 대통령의 부모는 그를 파리로 유학보냈다. 브리지트 여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제게 그렇게 어린 소년은 주체할 수 없는 존재였다. 에마뉘엘은 파리로 떠나야 했다”며 “그가 또래의 다른 누군가와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스스로 말했다”고 떠올렸다. 하지만 파리에 가서도 마크롱 대통령은 여전히 브리지트 여사를 쫓아다녔다.
브리지트 여사는 두 사람의 결혼에 유일한 장애물은 아이들이었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의 삶을 망치지 않기 위해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이 10년 동안 지속됐는데 아이들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무슨 말을 들었을지 상상할 수 있지만 제 인생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브리지트 여사는 전남편인 은행가 루이 오지레르와 사이에 사 자녀를 뒀는데 첫째 아들은 마크롱 대통령보다 세 살 많은 48세이고, 두 딸은 각각 46세와 39세다.
레게노 .. 어나더의 나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