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에서는 아나운서 10년 차 휴가를 만끽하는 김대호의 이집트 여행이 공개된다.
김대호가 드디어 미루고 미뤘던 10년 차 휴가를 떠난다. 지난여름 세계지도를 펼치고 휴가지 선정에 고심했던 김대호. 그의 휴가지는 바로 이집트였다. 김대호는 "파라오가 신호를 줬어요. 이번에 안 오면 절대 못 온다고.."라며 여행지로 이집트를 선정하게 된 계기를 밝힌다.
피라미드 뷰가 펼쳐진 호텔에서 아침을 맞이한 그는 교과서에서나 보던 피라미드의 실물 영접에 눈물을 글썽거린다. 비현실적인 피라미드에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하는 그의 얼굴엔 웃음만 새어 나온다.

조윤선 기자
https://v.daum.net/v/2023111611452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