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은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1, 2에서 가모탁 역을 맡으며 1일 1식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경이로운 소문' 시즌1 방영된 건 2020년. 유준상은 현재까지도 1일 1식을 유지 중이라며 "시즌2에도 몸을 보여줘야 하는 신이 있어서 1일 1식을 했다. 지금은 뮤지컬 전국투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 중이다. 빈속에 노래가 더 잘 된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소년들’에서 자신이 연기한 최우성 형사에 대해 "수사를 자기 이익, 욕심, 야망을 위해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일을 덮어버리는 인물“이라며 “내 모습이 제일 안 좋아보이는 얼굴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살면서 얼굴이 바뀐 거다. 사람이 그런 세월을 거치면 어떻게 바뀔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가족들과 ‘소년들’을 같이 봤다고. 그는 "저희 큰 아이가 지금 군대에 있다. 일병이 됐다. 그 아이가 면회 오면 같이 영화 보고싶다고 했는데, 마침 극장이 있어서 같이 봤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저희 아들이 손가락질 하더라. 나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어 "둘째 아이는 15살인데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 아이가 보는 시선에서도 좋은 영화로 보여지는구나 생각이 들어 추천해드리고 싶다"고 관심을 요청했다.
태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