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음원차트 7곳 1위…'컴백' 현아, 기분이 '어때?'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6-08-01 07:44 최종수정 2016-08-01 09:09
[일간스포츠 이미현]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현아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현아는 1일 0시 새 미니 5집 '어썸(A'wesome)'음원을 공개했다. 현아의 타이틀곡 '어때?'는 1일 오전 7시 현재 음원사이트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몽키3, 벅스, 소리바다, 엠넷, 지니 등 7곳에서 실시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현아는 2015년 미니 4집 'A+'에 이어 약 1년 만에 대대적인 솔로 복귀에 나섰다. 8월 가요계 첫 주자로 나서 흥행 파워를 입증한 것. 올해 데뷔 10년차를 맞이한 현아는 새 음반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앞선 활동과 차별화를 두며 자신만의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담아냈다.
현아의 컴백 타이틀 곡 '어때?'는 '빨개요', '잘나가서 그래'를 연속히트 시키며 현아와 막강 팀워크를 다지고 있는 작곡가 서재우가 프로듀싱을 맡은 강렬한 트랩힙합 넘버로, 신나는 비트와 유니크한 현아의 보컬이 두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섹시미'를 앞세운 현아의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현아는 '패왕색' 면모를 선보였다. 현아의 등장과 동시에 '핫'하게 불타오르는 클럽의 열기가 고스란히 그려졌다.
'초대형 파티신'은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했다. 뮤직비디오는 클럽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로 왁킹·비보잉·폴댄스·룸바 등 다양한 댄서들과 다양한 국적의 출연자들 100여명이 투입됐다. 현아는 이들과 뒤엉켜 '어때?'의 후렴구 '같이 춤추자'에 맞춰 화끈한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현아의 유니크한 목소리와 세련된 트랩힙합 비트가 어우러지며 클럽의 현장감이 실제로 묻어났다. 또한 색소폰 리프도 저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현아는 1일 신곡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