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리 오빠가 먼저 왔어"…심정지 환자 두고 먼저 치료하자 폭언 난동女
29,534 133
2023.11.13 13:27
29,534 133

강원도의 한 병원에서 자신들보다 늦게 도착한 심정지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쏟아내는 보호자ⓒ채널A 화면캡처

강원도의 한 병원에서 자신들보다 늦게 도착한 심정지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폭언을 쏟아내는 보호자ⓒ채널A 화면캡처

자신의 가족보다 나중에 온 환자를 먼저 치료했다는 이유로 병원 응급실에서 폭언을 쏟아내는 등 난동을 부려 업무를 방해한 보호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일 도내 한 병원 응급실에서 의료진을 향해 1시간 넘게 폭언을 쏟아내 진료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사우나에서 쓰러져 이송된 환자의 여동생으로 확인됐다. 그는 의료진이 나중에 온 심정지 환자를 먼저 치료하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당시 A씨는 의료진을 향해 폭언을 쏟아내며 진료를 방해했다. 이에 의료진은 "치료는 도착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대로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설명했지만 A씨의 폭언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의료진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지만 A씨의 난동은 멈추지 않고 1시간 넘게 이어졌다.

응급실 진료 순서는 보건복지부가 2016년부터 도입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내 '한국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르고 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심정지'는 진료 최우선 순위인 1등급으로 분류된다.

 

 

https://v.daum.net/v/20231113090223578

 

목록 스크랩 (0)
댓글 1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57 02.15 2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2,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2,6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445 이슈 S.E.S. 느낌 물씬나는 바다가 부르는 Love Me More(원곡: 에이핑크) 12:05 1
2994444 이슈 올데프 우찬 DAY OFF 업로드 12:05 6
2994443 이슈 우리 동네 빵집 점점 사명감이 없어지는 것 같다 12:05 96
2994442 이슈 르세라핌 ‘2026 설날 Photo Greeting’ 12:05 33
2994441 이슈 더블랙레이블 THEBLACKLABEL 2026 설 메시지 🌅 12:03 105
2994440 이슈 🎥 이번 설에 함께할 아이브 멤버를 뱅뱅 돌려보자 🎯 2 12:03 46
2994439 팁/유용/추천 영파씨•넥스지•미야오•킥플립•아이딧• 코르티스, '황금연휴' 추천곡 [설에 뭐 듣지?] 12:02 50
2994438 이슈 설날에 돈 많이 들어오는 짤 손수 말아준 남돌 12:01 396
2994437 정치 대통령 ‘잘한다’·국힘 ‘못한다’…지선 “與 유리” [설민심-영남] 4 12:00 87
2994436 정치 청와대 오찬 ‘노쇼’ 장동혁 “대통령님과 쿠팡 사태 논의할 기회 고대” 3 12:00 166
2994435 이슈 [2026 밀라노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 딴 일본팀 2 12:00 505
2994434 이슈 지금 케톡러들 충격과 공포된 인니 케팝팬의 협박(?) 39 12:00 1,367
2994433 기사/뉴스 레모네이드 먹고 심정지로 숨진 20대 3 12:00 1,066
2994432 유머 아기 돼지가 스르륵 잠드는 모습 3 11:59 309
2994431 이슈 영화 서브스턴스에서 가장 호평 받았다는 데미무어 연기씬.gif 2 11:59 598
2994430 유머 고구려- 백제 명절 가족모임 11:59 361
2994429 이슈 코로나시대 이후 한국영화 관객수 순위 5 11:57 466
2994428 유머 조상님 드시라고 올라간 두쫀쿠 11 11:56 1,508
2994427 이슈 덬들아 국적강화 청원 동의 좀해줘 바로 내일까지야 급해 5 11:56 151
2994426 유머 미대생한테 입시미술썰은 약간........twt 5 11:55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