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군 참고사항
마블 팬 아님
스파이더맨 봄
어벤져스 시리즈는 다 봄
어벤져스 보고 재미있어서 캡아, 아이언맨 챙겨보기 시작함
최근작(닥스2, 이터널스, 샹치 등) 들은 거의 안 봄 (캡틴 마블은 시청함)
가오갤도 2 안보고 1만 봄
드라마도 안 보고 전형적인 머글임
1. 화려하긴 한데
본인이 미드를 보다 보면 보통 시즌 1은 꿀잼인데
시즌 2부터 슬슬 늘어지고 시즌 3, 4부터는 뇌절의 향연인데
더 마블스가 딱 그런 느낌
2. 고난이 없는 영화
빌런의 매력도가 떨어지고 영화 내의 갈등이 너무 쉽게쉽게 해결됨
아침드라마 넘어가듯이 너무 쉽게 넘어감
정신만 없음. 당장의 줄거리를 빠르게 치워내는 느낌
자기들은 바쁜데 우리는 그게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스토리 자체는 무척 단순함
3. 스토리가 너무 평면적임
좀 더 입체적이었으면 좋았을 듯
캡틴 마블 캐릭터를 중심으로 빌런인 다르-벤의 캐릭터를 좀 더 살려주고 (당위성 부여)
캡틴 마블이 인간적으로 고뇌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줬어야 한다고 생각함
(본인은 스파이더맨, 배트맨처럼 히어로가 인간적으로 고뇌하는 걸 좋아한다고 함)
4. 박서준은 선방했다
애초에 나오는 캐릭터가 별로 없음
박서준정도면 꽤 비중있는 역할. 대사도 꽤 되고
박서준의 분량이 짧은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영화 자체가 별로
한줄평 - OTT에서 우연히 찾아본 B급 영화 느낌
단군이 평가한 티켓값 - 6천원
감점 요인 - 와이프가 영화 보다가 잠들었음
https://youtu.be/_D_uXSzksaM
감상평 23분 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