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베트남서 마약 유통시킨 한국인 2명 사형 선고
75,794 713
2023.11.12 18:04
75,794 713

13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전날 호찌민 가정청소년 법원은 전직 경찰관인 A씨와 B씨 등 한국인 2명과 중국인 C씨와 베트남인 등 총 18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총 216㎏ 상당의 마약류를 유통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국에서 경찰로 재직하던 중 규정 위반으로 면직당한 A씨는 2000년부터 16년 동안 출입국 관련 법을 위반해 한국에서 6차례 수감된 바 있다.

이후 2019년에 베트남에 정착한 뒤 한국으로 화강암을 수출하는 사업체를 설립해 운영하다가 2020년 초에 중국인 C씨를 만나 마약 유통을 시작했다.

또 한국의 교도소에서 만난 B씨를 불러들인 뒤 애인과 함께 범행에 가담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7월에 껏 라이 항구에서 한국으로 선적할 화강암 판에 마약류를 숨겼다가 현장에서 공안에 체포됐다.

공안은 체포 과정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이 담긴 비닐봉지를 40개 가량 압수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호찌민으로 마약을 반입하면서 대부분의 물량은 현지에서 유통하고 일부는 한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은 마약 범죄에 강하게 대처하는 나라다.

마약류를 반입하다 적발되면 2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된다. 특히 헤로인 600g 이상 또는 2.5㎏이 넘는 필로폰을 소지하거나 밀반입하다가 적발되면 사형에 처한다.

또 헤로인 100g 또는 다른 불법 마약류 300g 이상을 제조하거나 유통하다가 걸려도 같은 처벌을 받는다.

작년에 베트남에서 마약 범죄로 사형이 선고된 사람은 100명이 넘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06335?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7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181 02.15 9,2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4,2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2,1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2,7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3,0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1,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0,78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313 유머 수돗물 폭포가 맘에 든것같은 왕달팽이 1 03:21 133
2993312 유머 음료 빨대에 귀여운 빵을 꽂아주는 카페 11 03:08 1,127
2993311 유머 명절때마다 꼭 보이는 짤 03:04 372
2993310 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었다는 어제자 런닝맨 (ㅅㅍ) 10 03:02 866
2993309 유머 둥지에서 알 품고있다가 심한 바람에 띨롱 뒤집어지는 새 9 02:55 1,174
2993308 유머 수염 자르기 전 vs. 후 2 02:51 697
2993307 이슈 시대를 앞서간 22년전에 나온 게임 오스트.ytb 02:43 402
2993306 유머 라이브하던 후배들이 뒷걸음친 이유..jpg 02:40 1,360
2993305 유머 김풍이랑 허벅지씨름 해볼려다가 너무 아파서 눈 흘기는 손종원 14 02:39 1,847
2993304 기사/뉴스 붕어 좀 잡아먹는다고 유해조수라니…1급 위기종 수달의 서글픔 29 02:38 1,364
2993303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인스스 업뎃 7 02:31 1,144
2993302 이슈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 16일 결혼…상대=11세 연상 회사원 28 02:20 3,495
2993301 기사/뉴스 15개월 안 빨았는데 세균 차이 없다…청바지 세탁의 진실 17 02:20 2,810
2993300 유머 인간용 떡국 4 02:14 713
2993299 이슈 후방주의) 어느 한국게임의 설맞이 한복 코스튬 51 02:12 4,253
2993298 이슈 어제자 한터뮤직어워즈에 총출동한 정병기네 꽃밭들 2 02:11 962
2993297 정치 25년10월기사)장동혁 주택 6채가 8.5억원이라고?[노컷체크] 7 02:11 578
2993296 이슈 트위터나 숏폼에 뜨는 코리안 푸드 레시피 특징 6 02:09 2,070
2993295 이슈 Sm최씨들이 상심한 최민호를 위로하는 법 17 02:05 1,982
2993294 이슈 레이디두아 보면서 웃음 못참았던 이름 13 01:54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