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사랑하기도 했고 인조가 의지도 많이 한 아내

막내 아들을 낳은 후 사산해서 그 충격으로 산욕열까지 얻어서 결국 사망해 버렸다고 한다
꼼짝도 못하고 살던 인조는
인열왕후 사후에 고삐가 풀리면서
우리가 알고있는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소현세자 민회빈강씨 원손들의 참극 등
조선 역사상 가장 쪽팔린 일들이 줄줄이 터짐
또한 나이어린 새 계비 장렬왕후를 간택한 뒤
방치하는 바람에 내명부의 질서가 무너지고
소용 조씨 같은 후궁 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계기가 됨
인열왕후 그녀가 살아있었으면
민회빈 내외도 죽지 않았을거란 평가가 지배적이며
조선 왕비중에 평가가 아주 좋은 왕후 중에 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