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립에너지기술연구소(NETL)는 최근 와이오밍주 새리든 외곽에 있는 라마코리소스 소유의 한 석탄광산에 매장된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테르븀 등 희토류를 찾아냈다. 중국이 수출통제 목록에 올린 희귀광물인 게르마늄과 갈륨도 발견했다.
희토류 산화물 매장량은 약 110만미터톤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미국 희토류 산화물 소비량의 약 118배다. 시장 가치는 370억달러(약 48조원)에 달한다. 미국이 대규모 희토류 매장지를 발견한 것은 1952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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