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올해 있었던 여성 활동보조자를 다치게한 지적장애인
57,371 318
2023.11.10 15:27
57,371 318

활동지원사 폭행 혐의로 20대 지적장애인 檢송치
피해자 가족 “2달째 사과없이 합의 요구만” 토로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폭행 당해도 넘어가야 하나”

 

13일 대구 서부경찰서와 피해자 가족 등에 따르면 60대 여성 장애인활동보조사를 폭행한 혐의로 지적장애인 2급 남성 A(20대)씨가 지난달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 6월13일 오후 대구 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약 2년간 자신의 활동지원사로 일하던 강모(62)씨를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강씨는 사건 직후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내출혈, 두개골 골절 등 뇌 손상과 후각신경손상 등으로 전치 8주의 상해를 입었다.
 
강씨 가족이 제공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강씨는 A씨에게 집으로 가자는 행동을 하며 뒤에서 뒤따라 걷고 있었다. 이때 A씨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오더니 강씨를 두 손으로 강하게 밀쳤다. 양손에 가방과 짐을 들고 있었던 강씨는 갑작스러운 공격에 아무런 방어를 하지 못한 채 뒤로 넘어졌고,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그대로 기절했다.

 

yBlGzC
 

이를 보고 놀란 주위 사람들이 기절한 강씨에게 달려왔고, A씨는 뒷걸음질 쳐 도망치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도망친 A씨는 이후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마트 측 보안요원에게 붙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가족은 180㎝에 100㎏의 건장한 체격인 가해자의 명백한 범행에도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2달째 어떤 사과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강씨의 아들인 윤모씨는 세계일보에 “2달 전 그 아이 때문에 우리 집안은 무너졌다. 어머니는 후유증으로 현재 냄새도 못 맡고 발음도 어눌해졌다. 방금 전 이야기하던 것도 잊어버리고 되묻기 일쑤다. 수면 장애, 불안 장애,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까지 겹쳐 많이 힘들어하신다”며 “2년 전 좋은 마음으로 그 아이를 맡아 지원해오던 어머니를 다시 돌아가 말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가해자의 부모는 “내 자식은 장애를 갖고 있다. 살짝 밀었을 뿐 절대 고의성은 없었다. 장난으로 한 거니 이해해달라”며 합의서 작성을 요구했다는 게 윤씨 주장이다. 윤씨는 “저희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가해자 부모가 어머니한테 전화해 합의서만 써달라 하고, 그 외 어떤 사과도 없었다”고 분노했다.

 

vvtJRr

 

 

 

 

 

 

성인남성인데다 지적자폐면 사고는 성숙하지않은데 힘은 성인남성이라 의도가 없었어도 큰 상해 입을수 있음 ㅇㅇ

거의 중년이상의 여성들이 활동보조많이하는데 이거야말로 힘대힘으로 남성이 해야할업무같음

 

+ 최신뉴스봤는데 검찰송치된 상황에서 더 진행된건 없는듯

 

댓글 3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덬들은 재벌 회장이랑 영혼 바뀌면 뭐할 거야?|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기대평 이벤트 33 00:05 4,69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10,85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6,3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02,0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9,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12,9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8,5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9,8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50,7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9775 이슈 미국 여자애들은 아시안 여자애들 안껴줌....⁉️ 왜.…⁉️ 인종 차별아냐⁉️ 08:30 0
3079774 유머 트위터애서 화제중인 인형들 08:30 34
3079773 이슈 냥이 키우세요 혹시? 08:29 73
3079772 이슈 얘들아 엑스레이 찍는 아기백구 보고 아침 힐링해 2 08:28 189
3079771 이슈 줌크크가 아니라 걍 사회생활 해보면 말투 알아서 이렇게 됨 3 08:27 469
3079770 이슈 거의 목전이라는 장어 완전양식 기술 1 08:25 358
3079769 기사/뉴스 [단독] 코르티스, 성시경 만났다…'고막남친'서 영크크 매력 폭발 2 08:23 174
3079768 유머 포켓몬인형 팬텀이랑 서울나들이 브이로그 1 08:22 246
3079767 이슈 [KBO] KBO리그 2026시즌 시청률 TOP50 (~5/26) 08:22 137
3079766 이슈 <토이스토리 5> 우디 새로운 비주얼 7 08:22 854
3079765 이슈 김수현 명예훼손으로 구속된 김세의..개털리는 영상 5 08:21 989
3079764 유머 배달어플 식당 메뉴판의 삼겹살 호소인 1 08:19 752
3079763 기사/뉴스 “20억대 아파트 줄줄이 계약”…‘실리콘칼라’ 등장에 집값 들썩 2 08:19 593
3079762 이슈 여주 도자기축제 경품으로 미니 달항아리 받았는데 19 08:19 1,926
3079761 기사/뉴스 "오후 3시를 주목하라"…삼전닉스 레버리지가 바꿀 풍경 4 08:18 930
3079760 기사/뉴스 “주주도 미래 생각해 참는데”... 삼성전자 노사 합의, 주주 자본주의 역행 우려 1 08:17 214
3079759 이슈 대기업 제품은 아니지만 은근 다 존맛인 서주아이스크림들 9 08:15 1,106
3079758 이슈 미국 흙수저 출신 여성이 한국말을 배운 이유 6 08:15 1,856
3079757 이슈 요즘 헐리우드에서 치명적이고 핫한 역할을 맡는다는 남배우 94 08:13 6,107
3079756 이슈 서울에서 안전한 구는 어딜까? 10 08:12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