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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하기 싫은데 해야 할 일 있을때마다 들어줘야 하는 노래 (ft. 아담의 갈비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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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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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9ng2PFi7v-k

 

 

2011년 7월 11일 발매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작곡 작사 편곡 켄지 (KENZIE)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
진짜 빼야 될 사람 난데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안 돼
웃지마라 진짜 진지하다고

 

소주는 싫어 잔이 작아
얼굴 더 커보이잖아
막걸리 가자 잔도 크고
양도 많아 내 스타일이야

 

오늘 끝까지 한번 달린다
Let's Go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지금이 최고로 마른건데
살쪘대 오늘만 마셔
내일부터 다이어트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기운 없어

 

브리짓 존스는 짝을 만났지
내가 걔보다 뭐가 못해
선배들 얘기 솔직히 반대
눈을 낮춰야 남자가 보여

 

좋은 녀석이 있어
머리가 좀 사실 많이 크지
그 옆에 서면 내 얼굴 진짜 작아보이더라구
그거땜에 만난다는건 아냐 진짜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 메는 나도 아닌데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나 나 좀 봐줘
자꾸 생각나

 

show me show me 어쩜좋니

 

토크는 안 끝나고
우린 더 놀고싶고
이 밤을 불태워버릴
우리만의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yo 100분 토론
나 나 좀 놔줘
백분토론

 

난 먹고 자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다 저울질하고 때로는 미워하고

 

매일 매일 난 큰 꿈을 꾸고있는데
이놈의 통큰 갈비뼈를 빼서라도
날아갈거라고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살렸니

 

아담이 이브 만난 정돈 아니고
죽도록 걔한테 목 메는 나도 아닌데

왜 자꾸 니가 생각나니
이상해 들어봐 온 가슴이 그렇게 말해
이게 사랑이래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내서
나 나 좀 봐줘
가는거야


나 나 좀 봐줘
자 기운내서
나 나 좀 봐줘
자 가는거야

 

 

 

 

예전에 다나는 본인의 일자허리가 컴플렉스였던 나머지 이수만한테 "갈비뼈를 빼서 허리를 잘록하게 할 순 없을까요?"라고 푸념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수만은 이런 다나의 말이 인상깊었는지 이것을 기억해두다 후에 SM 스탭들을 모아놓고선 "다나가 이 정도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 가수는 본인의 얘기가 담긴 노래를 해야 한다" 운운하면서 그 자리에 있던 Kenzie에게 "갈비뼈를 빼서라도 예뻐지고 싶은 여자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라!"라고 지시했다.

 

다나와 선데이는 실제로 이 곡을 듣고 기분이 매우 나빴다고 한다. 누가 들어도 그랬을 것이다. 그래서 둘은 이수만 회장에게 "이건 아니다"라는 것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서 갖가지 오버를 떨어가면서 이 노래를 몹시 이상하게 불렀는데, 애석하게도 그 모습을 본 이수만 회장이 "바로 이거다!"를 외치면서 타이틀 곡으로 통과시켰다...는 안타까운 내용이 바로 사건의 전말 되시겠다. (출처: 나무위키)

 

 

 

부르기 싫어했는데도 씨디 씹어먹은 다나와 선데이의 라이브와 무대매너가 인상적임

 

https://m.youtu.be/A2Yb-nEHv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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