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8월 유명한 배우 앤 헤이시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뉴스가 떴다
집근처 주택을 들이박고 사고시 폭발로 인한 심한 전신화상으로 뇌사판정을 받고 일주일만에 사망했으며 장기기증을 했다는 기사였다
당시는 그런줄 알았으나 사고 당시 뉴스영상이 뜨며 많은 음모론에 휩싸이게 된다

저기 실려오는게 앤 헤이시인데 시체처럼 얼굴까지 다 가리는 백에 넣어져 있음 결코 살아있는 사람으론 안보임

그런데!!

저 백을 뚫고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옴

튀어나와서 팔로 허우적거리기까지 함
뇌사 상태로는 안보이는데? 심각한 전신화상이라는데 등도 멀쩡함
그런데 저 911대원들은 앤 헤이시를 억지로 집어넣고 차에 실음
다음날 경찰은 앤 헤이시는 뇌사 상태에 빠졌으며 일주일후 사망했다고 발표
https://youtu.be/A7X4PtgtMa8?si=QshbtT_iQ-i3bj5D
뉴스영상 1:10부터
이 영상에는 아직도 많은 댓글이 달리며 앤 헤이시는 사고가 아니라 타살된거라는 댓글들이 달림
진짜 동영상을 보면 이상하긴 함
앤헤이시는 당시 13번방의 소녀라는 영화를 찍고 있었는데 아동 인신매매와 성매매를 다룬 작품이었음
본인도 아동성폭행의 피해자였고-친부에게 어릴때부터 성폭행 당함-이 영화로 인해 이런 범죄에 관심이 생겨 많은 조사를 했던 앤 헤이시는 공화당 하원의원인 재키 왈러스키와 함께 이에 대한 폭로 인터뷰를 준비 중이었다고 함 왈러스키는 기자출신
재키 왈러스키는 앤 헤이시가 사고나기 일주일 전에 보좌관 두명과 타고가던 차가 중앙선 침범하는 사고가 나며 셋 다 즉사함
참고로 바이든이 뜬금없이 국회에 가서 재키는 어디있나요? 이러고 찾아서 바이든 치매설을 일으킨 장본인임- 재키 사망 후였음
미국의 정재계 인사들 헐리웃 유명인사들의 아동 성매매는 뿌리가 깊음
그건 앱스타인 리스트를 보면 알수 있음
엄청난 부자인 앱스타인은 로리타섬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여기다 온갖 유명인사들을 초청해 섹스파티를 벌였다는 의혹
피해자는 대부분 미성년자였음
앱스타인은 재판중 감옥에서 자살함-이것도 자살이냐 타살이냐 말이 많음






+앱스타인의 로리타섬으로 가는 비행기에 탄 인물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