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3’가 출발을 알린 지 3주 만에 출연자 검증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자 A씨에 대한 빚투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 부부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부모님 집 세입자로 살면서 몇 년 동안 관리비와 집세를 밀리고 허락 없이 개와 고양이를 키워 인테리어가 다 망가졌다”며 “하지만 부모님을 만나지도 않고 도망 나가듯 이사를 했고, A씨 남편 B씨는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적했다. A씨에게 전화해서 해결을 부탁하면 전화를 잘못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연락을 피했고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의 주장을 담은 글의 사실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싱어게인3’ 제작진이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지만, 범죄 사실이 아닌 개인 송사인 만큼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을 취하기에는 제한적이다.
다만 ‘싱어게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는 의문이 따른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싱어게인’ 제작진은 출연자 검증에 대해 “모든 참가자들을 만나서 1대1로 검증 했다, 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밝힌 바 있다.
‘싱어게인’의 출연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싱어게인’ 시즌1에서는 출연자 요아리에 대한 학폭 논란이 제기됐다. TOP6에 올라 결승전을 앞두고 있던 요아리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당시 ‘싱어게인’ 측은 “본인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제작진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고, 결승전 이후 요아리 또한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이다”고 강력 부인했다. 이후 해당 글이 삭제되고, 추가 폭로도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허위폭로로 마무리됐다.
‘싱어게인3’ 출연자 A씨의 빚투 논란은 아직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기에 속단할 순 없고, 앞서 제기된 출연자 논란이 사실상 허위폭로로 마무리된 바 있지만 매 시즌 출연자 검증으로 잡음을 일으키는 만큼 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시청자들이 온전히 출연자들의 무대에 집중하고 그들을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글쓴이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 부부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부모님 집 세입자로 살면서 몇 년 동안 관리비와 집세를 밀리고 허락 없이 개와 고양이를 키워 인테리어가 다 망가졌다”며 “하지만 부모님을 만나지도 않고 도망 나가듯 이사를 했고, A씨 남편 B씨는 전화번호를 바꾸고 잠적했다. A씨에게 전화해서 해결을 부탁하면 전화를 잘못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연락을 피했고 막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의 주장을 담은 글의 사실 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싱어게인3’ 제작진이 관련 내용을 확인 중이지만, 범죄 사실이 아닌 개인 송사인 만큼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을 취하기에는 제한적이다.
다만 ‘싱어게인’ 출연자 검증 시스템에는 의문이 따른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싱어게인’ 제작진은 출연자 검증에 대해 “모든 참가자들을 만나서 1대1로 검증 했다, 그런 건 걱정 안 하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밝힌 바 있다.
‘싱어게인’의 출연자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싱어게인’ 시즌1에서는 출연자 요아리에 대한 학폭 논란이 제기됐다. TOP6에 올라 결승전을 앞두고 있던 요아리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당시 ‘싱어게인’ 측은 “본인 확인한 바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정확한 사실관계는 제작진도 파악 중”이라고 밝혔고, 결승전 이후 요아리 또한 “단정하고 훌륭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이유 없이 누구를 괴롭히거나, 때리는 가해자였던 적은 없다. 저는 법을 모르고 이미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혔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대응할 생각이다”고 강력 부인했다. 이후 해당 글이 삭제되고, 추가 폭로도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허위폭로로 마무리됐다.
‘싱어게인3’ 출연자 A씨의 빚투 논란은 아직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기에 속단할 순 없고, 앞서 제기된 출연자 논란이 사실상 허위폭로로 마무리된 바 있지만 매 시즌 출연자 검증으로 잡음을 일으키는 만큼 시스템을 더 강화하고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시청자들이 온전히 출연자들의 무대에 집중하고 그들을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해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6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