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빈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대중교통 방역을 강화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아울러 직물 의자를 단계적으로 빈대가 서식할 수 없는 플라스틱 재질 등으로 교체 예정입니다.
기사 전문: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811831
기사 원문 다 못가져왔지만 꼭! 꼭 링크 들어가서 읽어봐! (그렇게 길지도 않아! 저기서 몇문장 더 추가된 정도?)
보니까 버스/택시 의자 소재에 비해 지하철 천 소재 의자가 훨씬 취약한 게 맞는듯 ㅠㅠ (빈대알못ㅠㅠ)
지금 빈대 목격담이 ktx나 지하철 위주로 뜨는 것도 그거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 나도 이번주에 지방내려가는데 앞이 깜깜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