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조5000억원 짝퉁 명품 밀수조직 검거…‘커튼치기’ 수법 썼다

무명의 더쿠 | 11-07 | 조회 수 1458
https://naver.me/5bu0EWCW
 

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해양경찰서에서 경찰이 환적화물 악용한 명품브랜드 위조상품 대규모 밀수조직으로부터 압수한 위조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11.07. 뉴시스명품 위조품 5만여 상자를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몰래 들여와 유통한 대규모 밀수조직이 해경에 적발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관세와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국내 밀수 총책 A 씨(51)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해경은 또 국내에 밀수품을 공급한 중국인 총책 B 씨(50) 등 2명에 대해서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A 씨 등은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중국에서 1조5000억 원 상당의 명품 위조품이 담긴 5만5810상자를 밀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세관의 눈을 피하기 위해 컨테이너 내부 바깥쪽에 휴대전화 배터리 등 정상적인 제품을 놓고 내부에는 위조품 등을 넣는 이른바 ‘커튼 치기’ 수법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로 반입된 위조품은 이른바 ‘에루샤’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로 불리는 3대 명품 브랜드의 가방과 의류 등이 포함돼 정품 시가 1조 5000억 원에 달한다. 이는 해경 단일 사건 중 최대 규모의 밀수액이다.

중국에서 이같은 위조품을 제작하고 컨테이너 화물선에 환적화물인 것처럼 위장, 인천항 등을 통해 국내로 몰래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분류와 운송이 이뤄지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서 위조품을 무단으로 반출했다. A 씨 등은 무단 반출한 위조품을 전국 각지로 운송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통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 06:52
    • 조회 499
    • 이슈
    •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 06:34
    • 조회 2204
    • 이슈
    16
    • 직장인의 포코피아
    • 06:25
    • 조회 1213
    • 이슈
    2
    • 블랙 양귀비
    • 06:11
    • 조회 1347
    • 이슈
    12
    •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 06:01
    • 조회 1639
    • 이슈
    6
    •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 05:01
    • 조회 1750
    • 이슈
    18
    •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 05:00
    • 조회 4581
    • 이슈
    25
    •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 04:27
    • 조회 4303
    • 이슈
    22
    •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 04:19
    • 조회 3273
    • 이슈
    13
    •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 02:48
    • 조회 2076
    • 이슈
    7
    •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 02:38
    • 조회 3903
    • 이슈
    23
    •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 02:33
    • 조회 3133
    • 이슈
    24
    •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 02:28
    • 조회 3456
    • 이슈
    15
    •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 02:07
    • 조회 6710
    • 이슈
    29
    •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 01:54
    • 조회 39611
    • 이슈
    180
    •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 01:52
    • 조회 3033
    • 이슈
    20
    •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 01:49
    • 조회 1393
    • 이슈
    13
    •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 01:43
    • 조회 6264
    • 이슈
    44
    • 와 봄동꽃 첨봐요!!!
    • 01:38
    • 조회 3500
    • 이슈
    14
    • 17년 전 오늘 발매된_ "I Did It For Love"
    • 01:34
    • 조회 281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