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곡 일부를 듣고 정답을 맞히는 코너에서 팀의 ‘사랑합니다’가 문제로 출제됐다.
박명수와 김태진은 ‘사랑합니다’가 발매 20년이 됐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박명수는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기에는 이만한 노래가 없다. 근데 우리 아이가 모르니까. 그게 문제다”라고 말했다.
김태진은 “따님은 아빠 노래 중에 뭘 좋아하나”라고 질문했다. 박명수는 “저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한 뒤 “몰래 아빠가 하는 것 다 본다. 너무 예쁘다”라고 딸 사랑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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