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
92,865 342
2023.11.06 21:12
92,865 342





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홍진경 집에서 1박 2일 묵기로 한 홍김동전 멤버들


홍진경이 저녁식사 만들어줬는데

당연히 그냥 먹을 수 없고 게임해서 먹어야 됨





복불복 시간이라는 말 듣자마자 일어나는 홍진경







아무리 불러봐도 오지않음







쎄한 느낌






동반식사하는 조세호로록





나오다가 장우영한테 걸림




장우영도 한 그릇 하고






아무 일 없던 척







본격적인 게임소개를 해주는 PD

멤버들 식탁에서 빠진 음식은
이 스태프들이 먹게 됨







게임 설명 듣자마자 좆댐을 감지한 홍진경






다시 꼼수 발동






말리러 간다기 보다
합세하러 가는 것처럼 신나보임




갈비 먹을 생각에 신나서 만개한 백니
주우재 치아 존나 하얌 ㅅㅂ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메인 PD가 보조 PD를 보냄
포켓몬인 줄

2차 소동 마무리하고 게임 시작하는데




게임은 역시나 계속 실패하고
스태프들만 식사 시작






홍진경 꼼수 발동 333






가라 진순몬






단식원 ㅅㅂㅋㅋㅋㅋㅋㅋ









게임 계속 실패해서 마지막 음식까지 싹 뺏김...







하루종일 고생했는데 밥 한끼 못 먹는 멤버들이
안쓰러워 보였는지
긴급제안하는 PD

식당 10초 찬스=부엌 가서 10초 동안 음식 마음껏 먹는 거












넘어간 멤버들

가사에 크리스마스가 들어가는 노래를 불러야함




앞에 멤버들 다 성공하고
마지막으로 홍진경만 남았는데


크리스마스 없는 노래 부름 ㅅㅂㅜ








뻔뻔하게 가사 추가하는 멤버들








슬픈 BGM 깔리고




PD가 넘어가줌




꺄르륵




그리고 시작된
10초의 만찬

허버허버





10초가 끝나고
진순몬이 식사 종료시키려는데



문지기 ㅅㅂ





존나 추잡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멤버들의 추잡함에 굴복한 PD

메인 PD : 진순아. 그냥 와.





주우재 : 들어가면 문을 닫아



알겠다며 입단속 시키는 홍진경



사전에 계획한 일이었음








다 먹고 나와서 뒤늦게 현타 온 주우재








오히려 오랜만에 저녁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감사하다는 김숙






그리고 문득 스치는 생각..

저 장면이 방송으로 나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무도에서 바나나에 달려들던 거 생각남
구시대 예능이 컨셉이니까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XXX






목록 스크랩 (6)
댓글 3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세린 X 더쿠💛] 퀸비 vs 핑크 버블리! 너의 추구미는 뭐야? ‘바세린 립테라피 미니 리미티드 에디션’ 체험 이벤트 387 12.23 41,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89,4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414,9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71,1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543,5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44,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97,06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198,92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7 20.04.30 5,634,75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59,0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87689 기사/뉴스 권성동, 성탄절 맞아 "나라에는 안정 드리겠다 다짐" 16:43 2
2587688 이슈 감다살, 팬잘알, 소녀들을 군림하는 출근길의 1인자 16:42 402
2587687 이슈 [12.3 사태의 시발점] 검찰의 기무사(현 방첩사) 계엄문건 작성 내란모의 무혐의 처분 13 16:38 1,111
2587686 이슈 [씨네21] 2024 올해의 남자배우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1 16:37 207
2587685 이슈 대한민국을 살린 영웅들 18 16:32 1,814
2587684 이슈 🐼 나가기 싫은 루이에게 나가자고 조르면 생기는 일 17 16:31 1,933
2587683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16:30 393
2587682 유머 🕯️크라스마스 캔들 원픽🕯️ 56 16:30 3,539
2587681 이슈 32년 전 오늘 인류 역사상 처음 발송된 문자메시지 5 16:28 2,352
2587680 이슈 아이브 장원영-안유진, ‘실패를 모르는 투샷 비주얼’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HD포토] 9 16:28 902
2587679 기사/뉴스 [속보] 카자흐 보건장관 "72명 탄 추락 아제르 여객기 생존자 6명" 12 16:27 2,020
2587678 유머 요즘 20대 여자 패션 근황 36 16:26 5,968
2587677 유머 [잔망루피] 울면한대 울면한대✋️ 2 16:26 1,258
2587676 이슈 이전 사람들과 다른 방법으로 방에서 탈출하세요. 원래 세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4 16:26 965
2587675 이슈 옛날 정치찌라시로 도는 경보: 하 이런 공포심조장 가짜뉴스도는거보면 정부가 또 뒤에서 무슨 공작을 하고있는거지 3 16:26 1,531
2587674 이슈 요즘 일본 애니 오타쿠들한테 주목받고 있는... 한국인이 대표인 애니 제작사.jpg 3 16:25 1,382
2587673 이슈 대한민국 축구협회의 유구한 여자축구 국가대표선수 차별 3 16:24 463
2587672 이슈 백령도 작전, 미복귀 HID 요원 요약 50 16:24 3,915
2587671 이슈 광진구 브랜드 신축 대단지 사전점검 현황.jpg 23 16:24 2,637
2587670 이슈 염색하고 나란히 실트 간 스트레이키즈 지성&필릭스 5 16:24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