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선균 "유흥주점 여실장에게 속았다…마약인 줄 몰랐다"
76,631 411
2023.11.05 09:56
76,631 411

jVOUnt


이선균(48)씨가 경찰 조사에서 평소 알고 지낸 유흥업소 여실장에게 속아 마약인 줄 모르고 투약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씨는 전날 오후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서 받은 2차 소환 조사에서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에게 속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그러면서 "A씨가 나를 속이고 무언가를 줬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이 같은 주장은 마약 투약 혐의를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고의성은 전면 부인하는 진술이다.


앞서 그는 전날 3시간 동안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취재진에 "여러 가지 질문에 성의 있게 사실대로 다 말씀드렸다"면서도 구체적인 진술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A씨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이씨 등 유명인들과 친분을 쌓았다. 이 유흥업소는 주로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멤버십(회원제) 룸살롱'이다.


그는 평소 알던 현직 의사로부터 공급받은 마약을 이씨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고, 이씨에게는 마약 투약 장소로 자신의 집을 제공하기도 했다.


A씨는 마약 투약 등 전과 6범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사건으로 구속되기 전에도 간이 검사에서 많은 양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나왔다.이씨는 지난달 자신의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지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5천만원을 뜯겼다"며 변호인을 통해 A씨와 성명 미상의 인물 B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그러나 A씨는 "나와 이씨의 관계를 의심한 B씨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도 협박당했다"며 "협박한 인물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최근 소변을 활용한 간이 시약 검사에 이어 모발 등을 채취해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경찰은 지난달 28일 1차 소환 조사 때 압수한 이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해 마약과 관련한 의미 있는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속았다"는 이씨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를 추가로 확인할 계획이다.또 전날 2차 조사에서 확보한 이씨의 다른 진술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한 뒤 조만간 3차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다.


현재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이씨와 권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18503

댓글 4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트러블 잡는 장벽 ‘한율 쑥판텐 크림’ 체험 이벤트 348 00:05 12,6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117,23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55,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29,1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62,8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7,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9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11,5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787 이슈 일본은 부모님의 나이를 아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부모님 나이를 모른다는 일본인 남돌.twt 20:40 4
3161786 이슈 아시안게임 남자하키에서 애국가 대신 북한 국가 틀어줌 그리고 한참을 기다려도 애국가 안 틀어줘서 어쩔 수 없이 경기 시작하려니까 틀어줌 20:40 71
3161785 유머 읽으면 무조건 눈물이 난다는 동화 1 20:39 116
3161784 유머 보통 이탈리안인의 고백 5 20:36 651
3161783 이슈 인류애 풀 충전되는 뉴스 나온 스레드 썰 20:34 614
3161782 이슈 [KBO] 구자욱 싹쓸이 적시타 1 20:34 300
3161781 유머 도경수가 유병재 놀래켰는데 그대로 본인이 돌려받음ㅋㅋㅋㅋㅋ 8 20:29 800
3161780 이슈 [채널 십오야] 정한아 어서와~ | 🙋우리지금만Na 2 20:28 263
3161779 이슈 올데프 베일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2 20:27 233
3161778 이슈 강소라 페이커 헌정시 낭독 (무협 그거) 4 20:26 669
3161777 이슈 아시안게임 농구 한일전 결승가능성 99% 18 20:25 1,263
3161776 기사/뉴스 나나 "'전참시'에서 보여준 기버터 끊어" 4 20:24 2,672
3161775 유머 인간 아들한테 6시간 노느라고 고생한 강아지 아들 다리 주물러주라는 엄마 6 20:24 1,269
3161774 정보 맛상무 편의점별 명절도시락 리뷰 20:22 400
3161773 이슈 스쿨어택에서 여학생 소원 하나 제대로 들어주고 간 남돌 20:18 905
3161772 이슈 코치 브루클린백 26FW 27 20:17 2,180
3161771 유머 아니 중학생이 저런 말을...? 아.. 30 20:16 2,677
3161770 팁/유용/추천 한 편집하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공계에 담긴 한국의 모습 25 20:15 2,958
3161769 유머 드디어 명절을 앞두고 큰 결심한것같은 이웃주민 26 20:13 2,487
3161768 유머 예전 남자친구가 "한 번쯤 요리해줘!"하고 화를 낸 적 있었는데, 막상 요리를 내놓았더니 "다시는 요리할 생각 하지마... 외식하는 비용으로 목숨이 보장된다면 그걸로 됐어..."라는 말을 들은적 있어요. 14 20:12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