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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L드라마주의) 1931년 태국에서 동성애자로 살아남아야 했던 도련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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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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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제목 : 쿤차이, 사랑하는 그대에게




여기 마주치기만 하면 불꽃이 튀는 두 여자가 있음





오룡회 회장인 송씨 가문의 본처 '리'와

후처인 '찬'



오룡회의 후계자는 송씨의 장남이 물려받게 되어있으므로

별일 없으면 리의 아들인 '티안'이 후계자가 될 예정임





찬은 리에게 매번 무시당하지만 아들인 '양'을 후계자로 만들겠단 생각을 버리지 못함





시간이 흘러 아버지의 신임을 받는 장남으로 자란 티안과



의리 넘치지만 아버지 눈엔 못 미더운 사고뭉치 아들로 큰 양



하지만 엄마들끼리 난리가 나든 말든 막상 이 둘은 형제애 넘침



사실 엄마들의 후계자 싸움을 알고 있는 양은 형을 위해 일부러 천덕꾸러기를 자처하고 있었던 것



넘쳐나는 형제애..


여기까지 보고 둘로 사약 마시는 덬들 마구 생겨남...

둘은 마지막까지 깊은 형제애일 뿐😂


사실 주인공인 티안은 어린 시절 부터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엄마인 리도 그걸 눈치챔


하지만 아버지인 송씨가 아끼던 오룡회 동생이 게이인 걸 알고 차디차게 외면해 버리는 걸 본 리는 자신의 아들 역시 내쳐지게 될까 두려워 아들의 정체성을 꽁꽁 숨겨버림...


"제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는 강요하셨죠. 전 항상 어머니 말씀을 들어드렸어요. 언젠가 저를 받아들이실 줄 알았는데, 전 어머니를 만족시킬 수 없어요. 전 행복한 삶을 바랄 뿐이에요"


"계속 그렇게 살면, 절대 행복할 수 없어..."






아들이 게이인 걸 들키기 전에 빨리 남편이 티안에게 후계자 자리를 넘겨주길 바라는 리와





어떻게든 리와 티안의 약점을 찾아내어 자신의 아들인 양을 후계자로 만들려는 찬





그 와중에 티안은 양이와 몰래 집을 빠져나와 경극 공연을 보러 갔다가 거기서 운명처럼 '지우'를 만나게 됨




시장에서 사탕 파는 얼굴만 보고 반했는데 지우가 목숨까지 구해줘서 도련님은 정신 못차림ㅠ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부잣집 도련님인 티안과 달리 어리고 아픈 동생들을 돌보며 위험한 일을 하는 지우는 티안을 밀어냄





하지만 이미 사랑 해버렸죠.......




이와중에 티안이 결혼을 해야 후계자 자리를 넘겨줄 수 있단말에 마음이 급해진 리는 아가씨 한명을 데리고 오는데



몰락한 가문 출신 '핀'

부자였지만 지금은 쫄딱 망해서 날아갈 위기인 집을 지키기 위해 핀은 티안과 정략 결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음


하지만 핀은 시장에서 자길 구해준 양과 이미 서로 눈이 맞았던 상황....




여기서 잔인한 삼각관계가 펼쳐지나 했더니



존나 당당하게 앞자리 차지하는 양이와 얼척없지만 얌전히 뒷자리 타는 티안(현 핀 약혼자)


티안 어차피 게이라 결혼 관심없음

둘 사랑 빌어줌


그리고 뒤늦게 티안이 게이인걸 눈치챈 양은



그동안 비밀을 혼자 간직한채 힘들어 했을 형이 마음 아파 그저 꼭 안아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드라마의 주된 내용은 아들이 게이인것을 숨기기 위한 리의 거짓말이 살인과 은폐로까지 이어지며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찬과의 미칠듯한 싸움임. 그래서 비엘로만 생각하고 보면 약간 당황할지도😂


하지만 가족애 형제애 모성애 동성애 그리고 여자들의 연대까지 마지막엔 큰 감동과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드라마임🥲

거기다 배우들 연기력도 진짜 좋음





"하지만 꿈을 꾸곤해.
언젠가 우리 모두가 사랑할 수 있는 날을 꿈 꿔.
성별에 관계 없이 말이야.
우리를 혐오하거나 비정상으로 보지 않고
단수라는 말도 없어지고
오직 사랑만이 존재하는 날이지.



그날이 오면
우리는 모두 평등할거야."


죽음의 고비를 몇번이나 넘기는 티안과 지우의 사랑 함께 해볼래..?


현재 티빙에 8화, 웨이브에 12화까지 업로드 됨(총 17화인데 한국에선 분량 조절로 20화 이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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