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고 때문에 은행 ATM 거래를 하던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60대가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사상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검거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전날(2일) 오후 7시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 한 은행에서 ATM을 이용하던 B씨(50대·여)에게 돈을 요구하다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했으나 B씨가 반항하자 어깨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돈이 인출되기 전에 도주해 실제로 현금을 들고 가진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20231103110025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