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라큘라 "전청조, 감형 노리고 전화 인터뷰…불우한 과거 부각" (라디오쇼)[종합]
1,791 2
2023.11.03 12:18
1,791 2

이날 카라큘라는 "최근 세상을 뒤집어 놓은 운동선수 전청조 사건을 다뤘었다"라며 전청조 사건을 언급했다.


이후 카라큘라는 전청조와 전화 인터뷰를 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전청조와 전화 인터뷰했는데 자신의 불우했던 과거,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았던 점을 부각하더라"라며 전청조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때 '아, 이 사람도 결국은 감형을 노리면서 인터뷰를 하는구나'라고 느꼈다. 법원의 양형 사유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DJ 박명수가 전청조의 구속 여부와 예상하는 처벌에 관해 물었다. 천호승은 "처벌을 평소에 비해 세게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언론에 많이 알려진 것, 범죄 금액이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한다면"라며 "이슈가 되지 않았다면 전청조도 원래는 구속될 사건이 아니다"라며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라큘라는 사건을 조사하고 알리는 과정에서 협박을 당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항상 그런 위협이 있었다. 그 사건 이후로는 가해자 지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거액의 돈을 줄 테니 받고 영상을 내리던가, 아니면 해킹으로 채널을 없애겠다'라며 협박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사건을 수사하면서 신변 위협 등의 불안을 느끼는지 물어보는 질문에, 카라큘라는 "도파민 중독이다. 무섭지만 무섭다고 하면 안 된다. 무섭다고 하면 저희에게 제보했던 피해자분들은 얼마나 더 무서우셨겠냐"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이들은 '롤스로이스 사건'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가 피해자의 현재 상태는 어떤지 질문하자, 카라큘라는 "현재까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하고 있긴 하지만 상태가 많이 안 좋다"라며 조심스레 대답했다.


이어 카라큘라는 "재판을 진행 중이지만, 상당수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상황이다"라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고, 천호성은 "그런 케이스가 매우 많다. 언론에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이 그때는 주목을 받다가 수사와 재판이 길어지지 않냐"라고 한계를 전했다.


박명수는 "피해자가 이겨내야 하고 싸워내야 한다는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런 사건들이 다른 사건으로 잊힌다. 전청조 사건으로 앞선 사건들이 잊히지 않냐"라고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였다.



사진 = 박명수의 라디오쇼



신현지 기자




https://v.daum.net/v/20231103120019555?x_trkm=t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6 00:06 4,6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2,5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7,8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8,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7,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8677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정답 (3/4) 1 08:05 21
3008676 이슈 전 세계인이 기다리는 최고의 영화 축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OCN에서 TV 독점 생중계 확정! 08:04 90
3008675 정치 윤석열정부창출 일등공신 문재인정부와 친문은 반성이 필요하다 황현필 08:04 86
3008674 이슈 한국 사람들은 한국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스웨덴사람 08:03 315
3008673 유머 서로 꼭 걸치고 자는 쌍둥이 아기들 1 08:03 232
3008672 이슈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 하이파 해군기지에 로켓포 3 07:59 799
3008671 기사/뉴스 美고위관료 “트럼프, 이란체제 전복 위해 쿠르드세력 지원 검토” 2 07:54 416
3008670 정치 @grok 싱가폴의 대표적인 AI 기업 3개만 들어줘. 세계 수준이야? 07:52 410
3008669 이슈 전 충주맨 김선태 구독자수 (실시간) 36 07:49 4,128
3008668 기사/뉴스 '윤석열 정부 훈장' 거부한 781명, 이재명 정부서 받았다 2 07:48 886
3008667 이슈 제발 영화관 직원 좀 늘려주시오.. 14 07:44 1,726
3008666 정치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55.8% vs 오세훈 32.4% 11 07:44 779
3008665 이슈 “하루만 밤새도 염증 촉진하는 백혈구 증가” 6 07:43 1,554
3008664 기사/뉴스 트럼프 "필요한 경우 미 해군이 호르무즈해협 유조선 호송" 8 07:43 828
3008663 이슈 빽다방알바하다가 첫날 샷 몇잔 뽑을까요? 했더니 5 07:42 2,134
3008662 이슈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 빌보드 200 6위 데뷔 예측 7 07:38 560
3008661 이슈 수지도 인정한 울라불라 블루짱의 인기 5 07:36 1,187
3008660 이슈 "여기서 나가야 한다"‥국경 넘어 필사의 탈출 (MBC뉴스데스크) 1 07:34 851
3008659 이슈 주4일 근무, 9~16 근무가 시급하다. 41 07:34 3,187
3008658 이슈 휴민트 무대인사에서 아이의 선택 5 07:33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