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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전청조,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시그니엘 초대…가슴절제 수술 부위까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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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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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전청조와 전 국가대표 펜싱 선수 남현희 사건을 다루며 전청조를 파헤친다.

 


미국에서 태어나 경마를 전공했고, 세계대회에 입상한 이력도 있다는 그의 이름은 전청조. 그뿐만 아니라 글로벌 IT 기업에서 임원 활동을 하고, 그 외 카지노, 교육업, 기업 컨설팅 강연을 다녔다는 전청조는 자신을 재벌 3세라 칭했다. 

그가 세간의 이목을 끈 이유는 바로 전 여자 펜싱 금메달리스트인 남현희와 결혼 소식이 나온 직후였다. 인터뷰 이후, 전 씨를 향한 각종 의혹과 폭로가 나날이 이어져 여론을 장악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를 하며 전청조를 만났던 이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에 나선 이는 재벌로 보이는 의뢰인에게 접근해 인터뷰를 요청하는 기자 역할을 맡았고, 그 곳에서 마주쳤던 의뢰인이 바로 전청조였다.

아르바이트 대행사에서 만난 당시 전청조를 분명 여자로 알고 있던 이 인물은 이후 기사에서 전청조가 남자로 소개된 것을 보며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또 전청조에게 혼인빙자 사기를 당한 피해자도 등장한다.
 

 


취재 도중 제작진은 전 씨에게 피해를 본 사람의 친구를 만나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고 전한다.

4년 전, 친구가 결혼할 사람이 생겼다며 자신의 여자친구를 보여줬는데, 그 인물이 바로 전청조였던 것. 하지만 현재 언론에 알려진 재벌 3세 이미지와는 달리 전청조가 돈을 자주 요구했고, 임신을 하여 살 집이 필요하다는 요구뿐만 아니라, 예비 시어머니에게 투자 권유까지 했다고 한다.

 



전청조로부터 사기를 당한 피해자만 수십 명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버리는 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해질 당시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과 전청조의 통화가 연결된다.

전청조는 "만나서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자신이 거주 중인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제작진을 초대했다. 제작진과 만난 전청조는 가슴절제 수술 부위를 확인시켜주는 등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다고 알려졌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_nview/178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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