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와지리 에리카가 4년 만에 복귀, 내년 2월 무대 첫 출연으로 첫 주연, 금발 비주얼 공개
43,020 190
2023.11.02 07:00
43,020 190

F93x-9aaEAAItoo.jpg

F94I5f4acAABvXl.jpg

F94N_3CbwAAlult.jpg

F94SzAqaMAAcvzU.jpg

F94S11ga0AAqadn.jpg

F94ZI5AbkAAc_LC.jpg

F94ZI5DakAAnz7f.jpg

F94S3GMakAEFudb.jpg

https://twitter.com/m94m_m94m/status/1719837285867249770

 

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37)가 주연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2024년 2월 10~18일 도쿄 신 국립극장 등)에서 약 4년 만에 예능 활동을 재개시키는 것이 1일 , 알려졌다.

 

공연에는 이토 히데아키(48), 시미즈 하즈키(33), 타카하시 츠토무(45)

 

사와지리는 2019년에 자신의 트러블로 인해, 20년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를 하차. 영화 「인간 실격 다자이와 3명의 여자들」이후 약 4년 만의 복귀가 된다.  주연작이면 2018년 6월 공개된 영화 「고양이는 안는 것」 이후 5년 만이다. 19년 11월 합성마약 MDMA와 LSD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 후 예능 활동을 휴지

 

사와지리에 가까운 관계자는 「본인도 맹성을 하고, 이 약 3년 반의 휴업은, 자신과 제대로 마주하고 조용히 보내고 있던 것 같습니다」라고 코멘트.「자신의 앞으로 나아갈 길을 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생각해 이번 무대에서 배우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듣고 있습니다」라 밝혔다.

 

복귀작은 드라마나 영화가 아니라, 무대. 1947년 미국에서 초연한 명작으로 전후 미국 뉴올리언스를 무대로 상류 계급의 여성이 몰락해 가는 모습을 그린 스토리. 일본에서도 스기무라 하루코씨(97년 사망, 향년 91)나 오오타케 시노부(66)등 명우가 주연의 브런치를 연기

 

연출은 무대 「기생충」 등을 다룬 정의신 씨가 맡는다.

 

8월에는 소속하는 에이벡스 마츠우라 마사토 회장(59)의 YouTube에 등장. 불과 1분 반의 출연 시간에도 불구하고, 큰 반향을 불러, 재생수는 약 280만회를 기록. 본격 복귀를 위해, 그 존재감과 주목도는 높아질 뿐이다.

 

◆ 사와지리 에리카 1986년(쇼와 61) 4월 8일, 도쿄도 태생. 2005년 영화 「박치기!」로 신인상이나 여배우상을 다수 획득. 드라마 「1리터의 눈물」(05년), 영화 「헬터 스켈터」(12년) 등으로 주연. 2009년에 크리에이터 타카시로 츠요시씨와 결혼, 13년에 이혼. 19년 11월에 체포되어 20년의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하차. 161cm, 혈액형 A.

 

https://twitter.com/plusastage/status/1719822677786194328
https://twitter.com/yokubou2024/status/1719829440908468282
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1719821893224771834

 

https://www.youtube.com/watch?v=tuylmrzqsGc

목록 스크랩 (0)
댓글 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클리닉스💕] 패션모델 바디템✨ 종아리 붓기 순삭! <바디 괄사 마사지 크림> 체험 이벤트 385 07.15 24,328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06,6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37,63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11,17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234,9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445,97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730,3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79,2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48,9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71,7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1 20.04.30 4,217,2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10,9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58100 이슈 고양이별 나라로 온 편지 01:28 77
2458099 유머 자컨으로 무한도전 말하는 대로 말아준 아이돌 01:28 69
2458098 이슈 31년 전 오늘 발매♬ DEEN '翼を広げて' 01:27 10
2458097 유머 런던이 축구에 미친 도시인 이유 11 01:21 755
2458096 정보 현재 애니방에서 진행되고 있는 투표.......jpg 2 01:20 249
2458095 유머 휴대용 스맛폰 거치대 6 01:16 1,188
2458094 유머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이란..gif 2 01:15 442
2458093 이슈 기차표만 있으면 공짜로 네일케어 받을수 있다 1 01:13 698
2458092 유머 노홍철 : 인생을 파는 사람을 어떻게 이겨요? 8 01:12 2,019
2458091 이슈 28년 전 오늘 발매♬ MAX 'Seventies' 01:08 81
2458090 이슈 호주에서 성매매 관광으로 태어난 필리핀 아이들 dna 추적해서 자국 남자들 찾아내겠다고 함 81 01:08 5,268
2458089 유머 한국인들 다 웃는데 외국인들은 어리둥절된 리듬게임 노래... 9 01:04 1,918
2458088 이슈 수많은 관중 사이에서 정확하게 송바오를 알아보고 반기는 푸바오 30 01:04 2,859
2458087 이슈 한국 엄마가 차린 화끈한 한식 생일상에 미국 중학생들 반응 8 01:04 2,660
2458086 유머 제가 여기다가 방귀를 뀐 다음에 쏘면.. 7 01:03 1,031
2458085 유머 이분 인생 가장 거친 이지선다라고... 8 01:02 1,713
2458084 유머 손목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gif 14 01:01 2,480
2458083 이슈 자취하는 사람들이 찐으로 원하는 냉장고...jpg 20 01:00 2,849
2458082 유머 중딩조카랑 5만원 내기 하는 아이돌 삼촌 01:00 652
2458081 유머 자... 자... 잘들어 오른쪽이 자전거 도로이고 왼쪽이 보도야 5 00:5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