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부·울·경 메가시티·행정수도 관련 질문에 “서울·경기 통합해야”
이에 ‘다분히 총선을 의식한 행보’라는 지적이 쏟아지는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역술인 천공은 자신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서울과 경기도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을 2년 앞서 내세웠던 것으로 전해져 ‘무속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문제의 영상은 지난해 1월 25일 공개한 ‘11944강 세종시로 행정수도 이전 논의’라는 제목의 영상에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동영상에서 “여야 대선 후보 모두 세종시를 국가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 작업을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지 알려달라”는 질문에 천공은 “행정도시를 옮길 게 아니고 서울시를 다시 판을 짜야 된다”고 대답했다.
그는 “모든 인재가 서울시로 모이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만들려면 모든 경기도를 통합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로 만들어야 한다. ‘대광역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를 수도권이라고 하지 말고 ‘수도 서울’로 바꿔 설계해야 한다”면서 “세계를 상대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을 바르게 앉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공의 주장은 2년 뒤인 지금 현실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https://m.news.nate.com/view/20231101n19529?mid=m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