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할머니 모시고 임영웅 콘서트 다녀온 손녀의 후기.manwha(눈물주의)
65,264 764
2023.10.31 22:32
65,264 764

GDInIE

CYWtRd

wuWFVS

OOPRLY

uHaKuc

QwMWpu

YOHhXp

ibDTpr
https://x.com/sing_sang_ss0ng/status/1719313570935255132

갓영웅 빛영웅!!!!!!

눈물나ㅜㅜ 모두 오래오래 건강히 행복한 덕질하세요ㅜㅜ 

 

 

저 엽사사연 이거였대 와....ㅜㅜ

  257. 무명의 더쿠 = 135덬 2023-10-31 22:52:02
정확히말하면 20살팬이 쓴 사연이고 자신이 임영웅 영화보러 극장갔는데 중년팬분이 자기한테 어린팬 고맙다고 저런 얘기를 하며 포카주셨다는 사연이었어 공연장에 둘다 있어서 화면으로 인사시킴 훈훈하고 눈물났음ㅜ
 
209. 무명의 더쿠 2023-10-31 22:49:24
아마 금욜 첫공 같은데 그 어른팬이 젊은팬에게 그말 하시며 포카도 두장이나 줬다던가? 암튼 그런 에피소든데 그날 엽서쓴 당사자 젊은 팬과 그 어른팬분 오셨었어 영웅님이 혹시 자리에 계시냐고 물어봤는데 와계셨음! 동화같았어 ㅠ
목록 스크랩 (23)
댓글 76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샘🩶] 하이라이터로 SNS를 휩쓴 품절대란템! ✨샘물 싱글 섀도우 6컬러✨ 체험 이벤트 402 12.10 35,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47,18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79,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2,3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35,2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6,9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81,6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96,2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17,06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30,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498 기사/뉴스 "아이들, 코로나 때 '배달 음식' 많이 먹더니…" 충격 결과 1 22:26 1,138
2575497 이슈 황교익 유튜브 커뮤니티 (의외의 1찍) 14 22:26 1,086
2575496 이슈 30년 전 오늘 발매♬ TOKIO '明日の君を守りたい~YAMATO2520' 22:25 19
2575495 정보 27만명 넘은 내란당 위헌정당 해산 청원 4 22:25 590
2575494 이슈 화난 파평 윤씨들 32 22:25 1,820
2575493 이슈 김장하는 망곰이.twt 12 22:23 1,047
2575492 기사/뉴스 계엄 선포 3시간 전 경찰 수뇌부 안가 불러 대통령이 직접 지시 6 22:22 827
2575491 기사/뉴스 되살아난 트라우마...반란군 총탄 맞은 김 대위 "뜬 눈 으로 밤새워“ 31 22:22 1,454
2575490 이슈 쯔양 찐텐 터지고 난리난 어제자 영상.jpg 4 22:21 3,412
2575489 이슈 나 부산살면서 고속버스 이렇게 텅텅 빈거 처음봄.twt 9 22:21 3,728
2575488 이슈 다시보는 표결불참 국민의힘 105인 (고화질) 7 22:21 714
2575487 유머 왠지 신뢰가는 시민 인터뷰 7 22:20 1,506
2575486 이슈 쓸데없이 후궁 너무 많은듯한 조선의 왕.jpg 5 22:20 1,651
2575485 유머 비상계엄 터지니까 알고리즘에 이거뜸ㅋㅋㅋ 4 22:20 1,746
2575484 유머 똑바로 쳐다보고 말해 6 22:19 1,079
2575483 이슈 이연희 의원 "내란수괴 윤석열 김용현, 사형 감형 복권 가석방 금지하는 사면법 개정 추진" 54 22:18 1,473
2575482 이슈 “국에다 살충제 탔다” 前여친 집 침입해 복수??????????????한 우즈벡男, 징역 2년 6 22:18 832
2575481 기사/뉴스 "민족, 민주, 인간화 교육 이렇게 저희들이 외치면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거든요. 그 가르침이 윤석열에 의해서 다 무너진 것이 아닌가. 우리의 참교육을 다 무너뜨리는 윤석열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2 22:17 1,047
2575480 이슈 (여자)아이들 응원봉 들은 연보라색 cos가방 잃어버리신 분~ 노량진 동작 경찰서에 가방 맡겨두었다고 합니다~~~~~~ 5 22:15 2,474
2575479 이슈 "20대 혼수비용 지원"…경북도, 내년 저출생 극복 3천578억 투입 15 22:15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