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백화점 (유나 백화점과 미화당 백화점 양강 체제)


폐업 당시 기사
미화당 백화점과 함께 한때 광복동 상권을 양분했던 유나백화점이 4~21일 "땡처리전"을 끝으로 사실상 문을 닫는다.
지난 97년 3월 최종 부도처리된 유나백화점에 남아 있던 일부 입점업체들과 "땡처리"업자들은 4일부터 백화점 전매장에서 폐업 대처분전을 갖는다.
이들 상인들은 시내 전역에 배포한 "눈물의 호소문"에서 "부도후 2년여 동안 자구노력을 다했으나 운영이 어렵게 돼 폐점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모든 상품을 처분해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 한다"고 밝혔다.
한 네티즌의 회고 ( https://cosmos-siren.tistory.com/m/28 )
1980년대 들어 백화점 산업은 호황을 이뤄 부산 지역에 백화점들이 잇따라 문을 열었다고 한다. 1981년 6월 30일 중구 신창동에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유나 백화점이 오픈을 하게 되었다.
유나 백화점은 지하 3층, 지상 9층에 연건평 6,280.99㎡로 1층 잡화, 2층 여성 의류, 3층 남성 의류, 4층 아동 의류, 5층 학생용품과 가정용품, 6층 미술관, 7·8·9층은 식당가로 이루어졌으며 그곳은 먹자 골목이 즐비해 있는 골목중 하나로 인구의 이동이 빈번한 곳이였다.
그리고 미문화대사관이 자리한 곳과 인근에 위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