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
장점 : 화면을 내가 원하는 높이나 거리에 둘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듯
11인치 이하 제품은 어지간하면 핸드폰용 거치대에도 올라가기 때문에 모가지 브레이크 방지 용이
단점 : 누군가는 주섬주섬 꺼내고 주섬주섬 넣고가 귀찮을 수 있음. 트랙패드 없는 제품은 뭐 많이 쓰진 않더라도 그냥 트랙패드가 없다는 사실 자체가 좀 서운할 수 있음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장점 : 솔까 휴대성 하나는 여타 어느 제품군과 비교불가
단점 : 제품 바이 제품이긴 한데 휴대성 하나 빼곤 나머지는 다 단점인 제품에 걸릴 확률이 적지 않음
아직도 마이크로5핀 충전하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제품 설명란 제대로 읽지 않으면 C타입인 줄 알고 샀다가 뭐 될 수 있음

스탠드로 본체 지지하는 타이핑커버
장점 : 키보드까지 장착해도 무게 증가가 많이 없음. 트랙패드 있는 것까지 사면 머 거의 태블릿을 노트북으로 만들어줌
단점 : 상길러의 경우엔 모가지 브레이커(특히 11인치 이하 제품의 경우)가 될 가능성이 적지 않이 있음. 광고모델들의 비율에 속아서 나도 저렇게 쓰겠지하면 피 볼 수도

플로팅 캔틸레버 키보드(아이패드 매직키보드 혹은 그런 스따일의 키보드)
장점 : 머 그거 떠서 얼마나 모가지를 보호하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무튼 보통의 타이핑커버랑 비교하면 차이가 꽤 많이 나긴함
여타 제품군과 비교하자면 단단한 본체 지지력이 최대 차별점. 이동할 때 한 손으로 바닥 받치고 한손으로 키보드 타이핑하기가 가능한 실질적으로 유일한 제품군
원덬은 여러모로 태블릿을 최고의 인터뷰 머신으로 만들어주는 제품군이라고 생각함
단점 : 개무거움. 장착하는 순간 얘는 이제 태블릿이 아니라 쬐끔 작은 노트북이 되는 거임. 매직키보드도 무겁다 부피크다 소리 듣지만 써드파티 사보면 그나마 매직키보드가 뭔가 좀 많이 생각하고 만든 제품이긴 하구나~를 알게 됨. 커버를 닫았을 때 본체랑 착붙되지 않는 애들도 종종 있음
상대적으로 타 제품군에 비해 비싼 애들이 많은데 매직키보드 제외하면 트랙패드 경험이 썩 좋지 않은 편이다 여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