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은이 “장항준 매일 술 먹으러 다녀 시나리오 못 쓸 줄”
1,895 1
2023.10.30 20:21
1,895 1
oMbjHP

https://naver.me/F5CCh3Ak



장항준 감독의 영화 제작자로 나선 송은이가 처음에는 그를 불신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송은이와 배우 김수진, 이순원은 2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넌 감독이었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넌 감독이었어’는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오븐 더 도어’ 감독, 각본을 맡은 장항준 감독이 진행하는 콘텐츠다.


‘오픈 더 도어’는 ‘리바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제작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오픈 더 도어’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장항준 감독은 “그때 제일 떨렸다. 우리는 매일 편집실, 믹싱실에서 보니까 그랬는데, 영화제에서 평이 너무 좋았다. 평을 다 찍어놨다. ‘내가 돈을 드렸나?’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기자들의 영화평을 공개했다. 그는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칭찬이다”라며 흐뭇해했다.

송은이는 영화 제작을 맡은 비화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과거 ‘씨네마운틴’을 하면서 영화 이야기를 많이 했다. 또 소속사를 하면서 언젠가 영화를 하겠다고 생각했고 영화 관련 스태프 분들도 우리 회사에 있었다. 그런데 그 시작에 장항준 감독님의 영화라면 우리가 너무나 좋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bvmzpX


‘오픈 더 도어’는 처음에 단편으로 시작했다. 이후 장편으로 전환됐다. 송은이는 “단편이라서 덥석했지만, 단편과 장편은 제작 규모 차이가 엄청나다. 장편이 되는 과정에서 충분히 상의했다”라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첫 콘셉트는 단편이었지만 이야기가 더 필요해 챕터를 하나씩 더 쓰다 보니 장편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송은이는 “장항준 감독이 장편으로 한다고 했을 때 못 쓸 줄 알았다. 매일 술 먹으러 다니는 데 언제 쓰나 싶었다. 그런데 며칠 만에 써왔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장항준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그래서 나는 프로다”라면서도 “크게 실력이 있는 프로는 아니다. 그렇지만 난 프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487 04.03 29,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9,60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3,27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8,3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754 기사/뉴스 트럼프 두 아들, 이란전으로 ‘잭팟’? 걸프국에 드론 팔러 다닌다 16:23 0
3033753 이슈 경상도 이사왔는데 ㅁㅣ치겠음.. 16:22 342
3033752 이슈 이상이 발300 16:22 143
3033751 유머 해외여행에서 유용해 보이는 소매치기 방지팁 1 16:21 244
3033750 이슈 이상이: 이거 영상통화야? 2 16:20 484
3033749 유머 새벽 4시에 친누나 원피스입고 라방한 남돌...twt 14 16:18 1,455
3033748 이슈 다영 인기가요 넥스트위크 1 16:18 142
3033747 이슈 봄이 온 기념으로 또 봐줘야하는 우영우 봄날의 햇살 씬 5 16:16 440
3033746 이슈 Butterfly Doors - AtHeart(앳하트) | SBS 인기가요 260405 방송 16:15 30
3033745 이슈 괜찮아? 너 못생긴 거 보면 토하잖아 언니 봐봐. 이제 괜찮지? 6 16:14 1,157
3033744 이슈 나 사냥개들2 오프닝 좋아 2 16:14 273
3033743 이슈 윤동주 시 배울때 한시간에 내 이름 7385번 불려서울고싶엇음 16:13 744
3033742 이슈 오늘자 창억떡 웨이팅 근황 13 16:10 3,471
3033741 이슈 [국내축구] k리그 2부 이번주 1위 부산 아이파크 3 16:09 294
3033740 기사/뉴스 '음료 3잔 고소' 알바생 父 "딸 잃을까 불안…점주는 사과 없어" 27 16:07 1,678
3033739 유머 애기의 훌라후프 강의 3 16:06 360
3033738 이슈 원덕이 생각하기에 연기가 얼굴을 덮는 가장 큰 예 1 16:06 945
3033737 유머 도시비둘기는 땅바닥 싫어해 5 16:05 799
3033736 이슈 12,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온 도쿄 푸딩 아이스크림 3 16:05 877
3033735 이슈 [K리그] 더비전이 몰렸던 더비기간, 더비전 결과 6 16:04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