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런닝맨'도 대세 '밈'(meme)을 사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677회는 '가을 미식회' 특집으로 꾸려졌다. 게스트로는 그룹 오마이걸 미미와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출연했다.
이날 별미를 두고 대결을 나가기 전 '가수팀'과 '비가수팀'으로 팀을 나누라는 제작진의 지시가 있자 방송인 유재석은 "저희 다 노래하는 사람이다"며 '부캐' 유산슬을 언급했다. 그러자 배우 송지효과 개그맨 양세찬도 "우리도 '효찬공원'이 있다"며 4년 전 개최된 '런닝맨' 팬미팅에서의 프로젝트 그룹을 회고했다. 이에 지석진은 "난 멜론 1위 한 사람이다. 데뷔가 가수다"라며 자신을 '가수'라고 주장하기도.

이후 '가수팀'과 '비가수팀'의 논쟁이 계속됐고 결국 지석진은 '가수팀'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전청조(27)는 최근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다가 사기 전과 등이 드러나 경찰 수사 대상이 됐다. 28일 서울경찰청은 "최근 전청조 관련 사기 의혹이 확산함에 따라 서울 강서경찰서에 이미 접수된 사기미수 고발 사건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금일 자로 이관받아 병합 수사 중"이라며 "향후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청조를 출국금지 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예주 기자(yejulee@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