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니클로, MZ 공략해 ‘노재팬’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 보여
2,442 39
2023.10.29 17:28
2,442 39

UiyQCl

 

유니클로가 ‘노재팬’ 불매운동 여파를 극복하고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2월 매출은 같은 기간 8036억원을 기록하면서 탑텐 매출 7800억원을 뛰어넘고 SPA 브랜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유니클로의 2021년 회계연도(2020년9월1일~2021년8월31일) 매출은 5824억원까지 떨어졌지만, 2022년 7042억원으로 약 21% 증가했다. 또 적자를 기록한 2020년 다음해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영업이익 529억원, 2022년 1147억원을 달성했다.

불매운동 당시 축소했던 매장도 회복된 수요에 발맞춰 다시 늘려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 128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추가로 올해 안에 여주와 파주·성남·대구·세종 등 5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실적 반등에는 반일 감정이 사그라진 사회 분위기와 더불어 주 소비층인 젊은 층을 공격적으로 공략한 운영 전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유니클로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젊은 세대 점장 및 매니저를 앞세워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신규 임명된 신입 점장의 평균 나이는 28.6세다. 현재 128개 전체 매장의 점장 평균 나이도 9월 기준 33.3세로 30대 중반을 넘지 않으며, 20대 비율은 13.4%에 달한다.

젊은 인재 유치를 위해 각종 성과 및 혜택을 내세웠다. 신입사원에게 상여금 포함 약 5,000만원 연봉에 연말 인센티브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또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우스(KAWS)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나 화이트마운티어링(White Mountaineering) 마르니(MARNI) 등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젊은 소비자 어필에 노력하고 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0271496b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433 00:05 15,6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9,6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4,3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9,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8,5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70 정치 與 “하정우 사표 곧 수리…입당 절차 추진” 8 20:43 386
12669 정치 나라꼴이 이렇게 된게 누구 탓인데! 29 20:40 1,874
12668 정치 [JTBC 단독] "민감한 문건은 '수기 작성'…컴퓨터는 기록 남으니까" 20:36 304
12667 정치 [JTBC 단독] 부대원에 "너 이재명 찍었지"…방첩사 간부의 육성 폭로 2 20:33 433
12666 정치 김건희 내일 항소심 선고…尹 부부 운명의 한 주 2 19:47 152
12665 정치 오늘아침 김용남 : 어 저는 사모펀드 관련해선 사과할 게 단 하나도 없어요! 사실이 아닌걸 말한적이 없거든요! 6 19:12 1,183
12664 정치 배현진 "한동훈은 사실상 우리 후보… 부산 북구갑 무공천해야" 6 19:04 434
12663 정치 민주당 당대표 정청래 vs 김민석 레이스 근황 17 19:03 1,206
12662 정치 전한길 측, 경찰 직권남용 고소…"구속심사 때 수갑 채우고 언론 노출" 18:47 160
12661 정치 박형준 "중단 없는 부산 발전 반드시 완성"…예비후보 등록 18:44 124
12660 정치 최근 비키니 사진과 정치적 구호를 앞세워 유혹하던 SNS 계정주가 AI 딥페이크를 이용한 남성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7 18:36 2,256
12659 정치 후보 비공개 속 투표 강행…민주당 광주 청년비례 ‘졸속’ 비판 11 18:24 485
12658 정치 현재 난리 난 김남국 재출마 했을 때… 8 17:03 2,390
12657 정치 [속보] '원조 찐윤' 김영환 충북지사, 국힘 공천 확정 11 16:46 965
12656 정치 [속보] 김용범 정책실장 "구글 AI캠퍼스 전세계 최초 韓 개설…딥마인드와 MOU" 7 16:30 692
12655 정치 조국한테 반성문 쓰라는 말에 한방 먹이는 김용남 전 의원 답변 5 16:17 1,430
12654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 오늘 국회 방문..'판문점선언' 8주년 행사 참석 31 15:33 1,294
12653 정치 억울함 벗고 있다는 김용 사건 근황 5 14:10 2,350
12652 정치 최근 나온 하정우-한동훈-박민식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여론조사 6 13:08 967
12651 정치 [단독] 국세청 잘못으로 엉뚱한 기업·개인 세무조사… 54억원 세금 폭탄 32 13:0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