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유니클로, MZ 공략해 ‘노재팬’ 극복하고 빠른 회복세 보여

무명의 더쿠 | 10-29 | 조회 수 2436

UiyQCl

 

유니클로가 ‘노재팬’ 불매운동 여파를 극복하고 빠른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2월 매출은 같은 기간 8036억원을 기록하면서 탑텐 매출 7800억원을 뛰어넘고 SPA 브랜드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유니클로의 2021년 회계연도(2020년9월1일~2021년8월31일) 매출은 5824억원까지 떨어졌지만, 2022년 7042억원으로 약 21% 증가했다. 또 적자를 기록한 2020년 다음해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1년 영업이익 529억원, 2022년 1147억원을 달성했다.

불매운동 당시 축소했던 매장도 회복된 수요에 발맞춰 다시 늘려가고 있다. 현재 전국에 128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추가로 올해 안에 여주와 파주·성남·대구·세종 등 5곳에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실적 반등에는 반일 감정이 사그라진 사회 분위기와 더불어 주 소비층인 젊은 층을 공격적으로 공략한 운영 전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유니클로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 니즈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젊은 세대 점장 및 매니저를 앞세워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신규 임명된 신입 점장의 평균 나이는 28.6세다. 현재 128개 전체 매장의 점장 평균 나이도 9월 기준 33.3세로 30대 중반을 넘지 않으며, 20대 비율은 13.4%에 달한다.

젊은 인재 유치를 위해 각종 성과 및 혜택을 내세웠다. 신입사원에게 상여금 포함 약 5,000만원 연봉에 연말 인센티브도 별도로 지급하고 있다. 

 

 

또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브랜드와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우스(KAWS)와 같은 유명 아티스트나 화이트마운티어링(White Mountaineering) 마르니(MARNI) 등 명품 브랜드와의 콜라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젊은 소비자 어필에 노력하고 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310271496b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롤러코스피' 올라타려고 예금 빼고 마통 뚫었다… 은행권, 수신방어 총력[금융현미경]
    • 08:33
    • 조회 73
    • 기사/뉴스
    1
    • “이란사태 끝나면 어떤 종목이 반등할까”… 투자 파트너 된 AI
    • 08:32
    • 조회 179
    • 기사/뉴스
    1
    • 왕사남 흥행 감사 무대인사 일정
    • 08:32
    • 조회 470
    • 이슈
    2
    •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 08:20
    • 조회 2203
    • 유머
    18
    • 어느 날, 인형 공장이 내게 던진 묵직한 삶의 질문
    • 08:20
    • 조회 1372
    • 이슈
    8
    • 카뱅 ai 이모지 퀴즈(3/11)
    • 08:20
    • 조회 299
    • 정보
    6
    • 아이폰 역사상 가장 쓸모없는 버튼으로 평가받는...twt
    • 08:15
    • 조회 3160
    • 이슈
    45
    • 굿즈 가격 두배 뻥튀기… 악덕 상술에 ‘아미’가 운다
    • 08:14
    • 조회 935
    • 기사/뉴스
    4
    • [단독]“통장 빌려주면 月수십만원”… 불법도박 먹잇감 된 외국인 계좌
    • 08:13
    • 조회 486
    • 기사/뉴스
    2
    • [단독]공공기관 노동자 4명 중 3명 “지방 이전 반대”···‘지역균형발전’에는 과반이 공감
    • 08:12
    • 조회 1001
    • 기사/뉴스
    29
    • 아 여성의류 아우터에서 들어갓는데 상상도 못한 모델분이 서계셔서 놀랏네
    • 08:08
    • 조회 3809
    • 유머
    6
    • 뜻밖에도 K 푸드 홍보를 해버림
    • 08:04
    • 조회 4124
    • 유머
    11
    • UAE 국영석유기업, 이란 드론 공격에 화재…정유공장 가동 중단
    • 08:01
    • 조회 1665
    • 이슈
    19
    • 부자들이 돈을 버는건 욕심이 많아서가 아니다.
    • 07:58
    • 조회 3177
    • 이슈
    10
    • [단독] '실적 부풀리기' '논문 쪼개기' 잇단 의혹에도 교수 임용 강행...대학 측 "절차 문제없다"
    • 07:54
    • 조회 1580
    • 기사/뉴스
    6
    • 아이유·변우석, 광기 어린 SNS 리그램 전쟁의 전말 [스타이슈]
    • 07:49
    • 조회 1877
    • 기사/뉴스
    9
    • ‘왕사남’, ‘파묘’ 자리까지 꿰찬다…1188만 돌파
    • 07:45
    • 조회 1858
    • 기사/뉴스
    18
    • AB6IX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 TRACKLIST
    • 07:41
    • 조회 297
    • 이슈
    3
    • "두 달간 추적했는데, 왜"…'대마 흡입 혐의' 김바다, 구속 면했다
    • 07:30
    • 조회 3893
    • 이슈
    11
    • 자식 키우는 거 이렇게 힘든거라고 왜 아무도 말 안해줬어?
    • 07:29
    • 조회 17372
    • 이슈
    16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