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 존나 이해안감 / 기괴해 등의 댓글이나 글도 안읽고 댓글 달거면 나가세요※※
이제는 나름 양지로 올라온 문화이지만 잘 이해하지 못한 덬들이 많은것 같아서 써봄
버츄얼 문화에 대해 설명하기 굉장히 어려울 뻔 했지만 대한민국에는 이를 쉽게 비유할 수 있는 사람....아니 펭귄이 있음

짜잔 바로 펭수임
직관적으로는 펭수가 인형탈 대신에 프로그램으로 캐릭터를 만들어서 방송을 하면 버츄얼이라 생각하면 됨
정의는 특수 장비를 통해 캐릭터가 본체의 행동이나 표정을 대신해주는 인터넷 방송인인데 흔히 아바타를 쓰는 방송인이라 생각하면 됨
https://youtu.be/XF_RY3_hG6I
여기서 특수 장비는 버츄얼을 얼굴만 하는 경우에는 아이폰 정도로도 ㄱㄴ하고 손이나 몸까지 하려면 표현하려는 부위에 모두 위 유튜브 영상같은 장비를 착용하고 방송함. 1~2년 전까지만 해도 저게 인식이 잘 안돼서 튀는 현상(지 혼자 이상한데로 가서 관절이 꺾인다든가 등등)이 발생했는데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많이 안정화되었음
Q. 버튜버를 왜 좋아하나요?
A. 다양한 이유가 있겠죠..?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도 얼굴이 예뻐서 / 재미있어서 / 노래를 잘해서 / 춤을 잘춰서 등 다양한 이유가 있듯이 버튜버를 좋아하는 이유도 다양함.
Q. 본체는 모르나요?
A. 알려지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원래 유튜버였다가 버튜버로 전직한 케이스애는 과거 유튜버 시절 영상들을 통해서, 혹은 다른 유튜버들과 현실에서 만났을 때 찍힌 사진들 등으로 인해 본체가 알려져있음.
이 부분은 버튜버마다 다르지만 일본에선 본체 정체도 개인정보 느낌이라 아이돌 전화번호 유출하는 거같이 취급되는 경우도 있어서 소송까지 하는 경우도 있음.
한국은 록스타를 꿈꾸는 06년생 고등학생 숲튽훈처럼 본체의 정체를 드립의 요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방송 내에서는 본체에 대해 말하지 않는게 국룰
펭수 생각하면 본체는 찾아보면 공공연히 알려져있지만 본체에 대해 말하지 않는게 암묵적인 룰인 거랑 비슷한거임
Q. 근데 얼굴 가리면 본체 바뀌어도 못알아보지 않음?
A. 알아봐요 못바꿔요 얼굴 가려도 본체 사고치면 빠빠이입니다
펭수 본체 바꿔도 못알아봄? 음악대장 중간에 다른사람이 대신 부르면 못알아봄? 그런거임
계정 바꿔서 재데뷔하면? 다 알아봄 그냥 복면가왕 두번 나온 사람 되는거임
Q. 캐릭터니까 욕해도 괜찮지?
A. 뒤에 사람 있어요... 당장 더쿠에 글썼다가 욕먹어도 상처받는데 가면썼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막말하면 상처받습니다....
Q. 얘네 컨셉 이상하게 잡는 애들 많던데
A. 06년생 락스타, 4살 유니콘, 19세기 관리 등등 특이한 컨셉은 많지만 그 또한 하나의 문화임
펭수도 10살 펭귄이고... 방구뀌는 외계인도 있고 도깨비도 있잖아 그런 컨셉으로 방송하는거야
물론 평범한 컨셉의 버튜버도 많습니다
나도 버튜버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고나리나 더 들어갔으면 하는 내용 있으면 알려줘!
마무리는... 내기준 흥한 버튜버 노래 세 곡 놓고 갈게..!
https://youtu.be/pkypi5nXSYM
https://youtu.be/rDFUl2mHIW4
https://youtu.be/c_yCRwh97M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