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이 "나쁜 남자들 조심"하라며 계속 걱정하자, 조현아는 "조심시키나, 그래서 내가 남자친구가 없나"라고 그를 의심했다.
김재중은 "지켜줘야 돼, 좋은 사람만 다가가게 해줄게"라며 조현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조현아가 김재중에게 소개받을 의향이 있냐고 묻자, 그는 "나? 난 여자친구 있어"라 대답했다. 조현아는 익숙한 듯 "팬들? 어 알아"라고 반응.
김재중은 당황하다가도 "안녕 베이비스"라며 자연스레 팬들에게 인사했다. 베이비스는 김재중 팬클럽 'BOSS BABIES'의 애칭.
조현아가 베이비스에게도 걱정 한번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재중은 "베이비스는 늘 너무 감사하고 그런 존재고 더할 나위없이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야, 정말 늘 고마워 알았지"라고 다정히 말했다. 이어 "나 눈물 날 것 같아 어떡해"라며 감정에 북받친 모습을 보여 조현아를 당황하게 했다.
평소 눈물이 많기로 유명한 조현아는 "나 말고 먼저 우는 사람 처음 본다"며 어쩔 줄을 몰라 했고, 김재중은 "아이 파김치 먹다가…고마워"라며 머쓱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