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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전 국가대표 출신의 남현희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수십억원 대의 투자 사기를 벌이려고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청조(27)씨가 돌연 "나는 전청조가 아니다."라며 신원을 부인하고 나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전 씨는 지난 26일, 스토킹 처벌법 위반, 주거침입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된 뒤였던 오전 10시 SBS 연예뉴스 취재진이 전화를 걸자 "아니라니까요, 저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남현희 씨와의 관계를 정리한 것이냐."란 질문에 "전청조 아니라고요."라며 전화를 서둘러 끊었다.
불과 이틀 전 전 씨는 같은 번호로 건 전화를 받고는 "전청조가 맞다."고 스스로 인정하면서 남현희와의 관계, 기자 사칭 대역 아르바이트를 의뢰한 이유에 대해서는 "죄송한데 말씀드릴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