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바투 범규는 최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만난 것에 대해 "신유빈 선수님을 만났는데 '모아'시더라. 자체 예능도 많이 보시고. 알아주셔서 감사하더라. 챌린지도 같이 찍었는데 연습을 다 해오셨더라. 춤도 잘 추신다"며 "영광이었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태현 역시 "저도 옛날 아기셨을 때, 신동이셨을 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금메달도 따 오셨다. 그래도 말투는 계속 삐약삐약 하셔서 귀여웠다"고 신유빈과의 만남의 심경을 밝혔다.
이후 투바투 멤버들이 완벽 라이브를 선보이자 이은지는 도대체 투바투는 부족한 게 뭐냐며 태현에게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태현은 "저희에게 부족한 것? 딱히 없다. 만족스럽다"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안겼다.
한 청취자는 타이틀곡 'Chasing That Feeling'(체이싱 댓 필링)의 첫 파트가 원래는 범규가 아니었다고 들었다며 이에 대해 묻기도 했다. 멤버들은 다른 사람이 파트를 맡았다기보단 "녹음 처음 할 땐 파트가 없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첫 파트의 주인공 범규는 "첫 파트니까 도입부잖나. 부담되지 않냐"는 질문에 "저는 너무 기대된다. 투바투의 비주얼로서 시작을 여는 게 (뿌듯하다)"고 답했고, 이은지와 멤버들은 한목소리로 "예능감이 정말 좋다", "재밌네"라며 범규를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LP를 좋아한다는 연준은 최근 구매한 LP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연준은 "최근 생일이엇는데 멤버들이 LP를 다 선물해줘 다 잘 듣고 있다. 얼마전 범규 LP 듣고 수빈이 LP도 자주 듣는다"고 하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애니메이션 '짱구' 더빙도 언급됐다. 수빈은 "저희가 너무 감사하게도 짱구 애니메이션 더빙을 하게 됐다. 에피소드도 짱구 가족이 저희를 만나는 에피소드다. 너무 감사하게도 일본어 한국어로도 더빙을 했다"고 설명했고 휴닝카이는 "원래 어렸을 때부터 만화보는 걸 너무 좋아해 한번쯤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성우가 된 느낌이라 좋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또 방탄소년단(BTS)정국과 함께한 챌린지 비하인드가 이어졌다. 범규는 "저희가 원래 그거할 때 1000%로 한다. 1000%로 한 번 찍었는데 정국이 형이 2000% 로 해보자고 해서 저희가 막 (열정적으로) 했다. 그랬더니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면서 "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찍었다"고 밝혔다.
연준과 수빈은 '닉 주디 챌린지'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는데 언제 해줄 거냐는 한 팬의 질문을 받았다. 연준과 수빈은 "솔직하게 답변 드리면 촬영은 이미 끝났고 업로드 될 날짜만 기다리시면 된다. 기대하셔도 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기쁜 소식도 전해졌다. 이사를 가 현재 각방을 쓰고 있다고. 태현 "저랑 수빈이 형 방이 좀 크다"고 깨알 자랑했다. 그래도 멤버들은 다들 자기 방에 맘족하고 있다며, 각자 꾸민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휴닝카이 귀엽게 인형, 연준은 블랙 섞인 스타일, 태현은 '홈짐', 범규는 화이트. 특히 수빈은 "인테리어 관심이 있어서 장식장을 놓아 피규어를 놓고 전체적으로 우드 앤 화이트로 꾸몄다. 화분도 있었는데 친구들이 좋은 세상으로 떠났다"고 디테일하게 전했다.
https://v.daum.net/v/2023102713504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