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MLB] 멜빈 감독 뿐만 아니라 각 구단 관계자들의 오타니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FA 오타니 시장'이 이미 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173 11
2023.10.27 09:56
1,173 11
그렇다면 오타니의 팀 선택 기준은 뭘까. 돈, 지리적 위치, 전력 등 여러 면을 살펴보겠지만, 뭐니뭐니 해도 우승 전력을 갖췄느냐를 가장 우선적으로 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오타니는 지난 7월 시애틀에서 올스타전 행사 때 통역 미즈 하라 이페이를 통해 이렇게 얘기했다. 

"이기는 팀에서 뛰고 싶은 생각이 매년 강해지고 있다. 지는 건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이기고 싶다. 매년 그런 감정이 강해진다." 


...


이런 가운데 조 매든 전 에인절스 감독이 오타니가 계약할 수 있는 팀과 관련한 예상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초점은 '우승 전력'에 맞춰졌다. 

매든 전 감독은 최근 현지 매체 파울 테러토리 TV(Foul Territory TV)와 인터뷰에서 "프로 인생에서 지금과 같은 특별한 시기(FA)에 도달하기 위해 선수들은 열심히 뛴다. FA 자격을 얻은 오타니에게 규정이 작용할 시점이 됐다"며 "그는 우승을 원한다. 내 말을 믿어달라. 립 서비스가 아니다. 그는 정말 우승을 원한다. 그는 매년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갈 것으로 믿는다. 매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 매년 가장 큰 무대에서 던지고 칠 기회를 줄 수 있는 팀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또 다른 포인트는 그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일본에서 가까운 서부지역을 원했다. 미국 대륙 동부와는 달리 문화적으로 좀더 유사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 몇 시즌을 겪고 성공하면서 그는 뉴욕부터 토론토, 시애틀, 샌디에이고까지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본다. 그는 많은 미국 문화에 적응했다는 점에서 '미국화'됐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오타니가 에인절스에 입단 당시 고른 최종 후보 7곳 중 6곳이 서부지역 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지리적 선호도가 많이 약화됐을 것이라는 게 매든 감독의 의견이다. 무조건 전력 먼저 볼 것이라는 데 방점이 찍힌다. 

LA 다저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매리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 등 10년 기준 최소 4억달러에 이를 몸값을 댈 수 있는, '돈 좀 있다' 하는 팀들은 모두 거론된다. 물론 다저스가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꼽는 인사들이 대부분이다.


https://naver.me/GYccGhL2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던스🩷] 원조 겔 마스크 맛집의 역대급 신상✨ NEW 콜라겐 젤리 미스트 체험 이벤트 (100인) 403 03.05 15,1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22,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71,2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08,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05,7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3,2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1192 기사/뉴스 박명수, 이수만 저격…"SM 1기로 직접 발탁, 바로 버려져" 농담 (라디오쇼) 11:37 17
3011191 이슈 키키 이솔이 많이 먹었다고 해서 얼마나 먹었겠어 했는데 11:36 232
3011190 이슈 이도현 인스타 사진 업뎃 (무신사화보) 1 11:36 261
3011189 기사/뉴스 서울 주유소 기름값 1천900원대 진입…경유 가격, 휘발유 추월 4 11:36 98
3011188 기사/뉴스 싱가포르서 미리 본 '천안 아산 돔구장'…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 벤치마킹 2 11:34 158
3011187 이슈 ㄹㅇ 전부 예뻤던 뉴진스 한복 화보들 6 11:33 375
3011186 유머 대형 사고 쳐놓고 비련의 주인공인 척하네.X 5 11:33 697
3011185 기사/뉴스 “내 친구 무시하는 건 못 참아” 윤종신, 장항준과 '찐우정' 술자리 에피소드 재조명 11:33 194
3011184 기사/뉴스 블랙핑크→아이브, 한터 국가별 차트 '주인공' 11:32 118
3011183 이슈 퓨전 사극을 하려면 아예 개뻔뻔 해야함 16 11:32 1,356
3011182 기사/뉴스 더기버스 안성일, 피프티 ‘큐피트’ 저작권 소송 2심도 승소 [공식] 11:32 236
3011181 정보 담터 꿀대추차랑 훈훈수산 보일링 씨푸드 최근에 사본 사람 있어?? 4 11:31 429
3011180 유머 토스증권 AI 사칭했다가 고소미 예약받은 펨코 근황...jpg 8 11:31 853
3011179 유머 <왕과 사는 남자> 매화 표정 변화 10 11:30 1,253
3011178 유머 [먼작귀] 오늘 애니에 나온 토벌에서 살아돌아온 모브캐릭터(일본방영분 스포있음) 1 11:30 160
3011177 팁/유용/추천 3월 1주차 신상템 알림 17 11:29 1,143
3011176 이슈 최근 여자 가수들 오디션에 많이 불리는 김수희 고독한 연인... 4년 전에 부른 이찬원 버전 11:27 92
3011175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1 11:27 341
3011174 이슈 노벨문학상 효과 없이 역대 최저치 갱신했다는 한국 성인 독서율........... 61 11:26 1,594
3011173 기사/뉴스 "못생긴 X아 앞에 서 봐!" 남지현, 촬영 감독 발언 폭로 4 11:26 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