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재혼 상대인 전청조 씨가 남 씨의 친척을 상대로도 투자 사기를 시도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KBS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최근 남 씨의 조카로부터 ‘전 씨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남 씨의 조카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5월 이후 전청조 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억 대의 돈을 입금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청조 씨는 당시 남 씨의 조카에게 “내가 동업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장회사에 1억 정도를 투자하면, 1년 뒤에 이자를 포함해서 오른 만큼 투자금을 지급해 주겠다”며 투자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967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