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댓글에 스포 있음) 볼 수록 반전이 보이는데... 제발 아니길 바라게 되는 영화..jpg
82,758 305
2023.10.25 22:52
82,758 305

nPEva

 

 

 

 

 

그을린 사랑

(세세한 줄거리, 약간의 스포 OOO)

 

 

 

 

 

 

 

 

 

<현재>

 

gLSdj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돌아가신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듣고 혼란에 빠짐

유언의 내용은

딸인 잔느에게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를 찾고

아들인 시몽에게는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음.

 

 

YkUDysttqZeWuWA

 

의미심장한 말들만 가득한 어머니의 유언.

어머니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남매는

티격태격하다 결국 딸 잔느만 아버지를 찾겠다함.

왜냐면 잔느는 어머니와 함께 수영장에 갔다가

그때 어머니가 쓰러지신 거라 죄책감이 있었음.

그렇게 잔느는 어머니 나왈의 고향인 중동 남부로 떠남.

 

 

<나왈의 과거>

 

hoDqi
 

젊은 시절 기독교인 나왈은 무슬림 난민인 와합과 사랑에 빠짐.

나왈과 와합은 도망가려 했지만 나왈의 오빠들에게 발각되고 와합은 결국 오빠들에게 살해당함.

나왈 역시 가문의 명예를 더렵혔다며 죽을 뻔 하지만 할머니에 의해 구해짐.

그러나 나왈은 임신을 한 상태.

할머니는 나왈에게 이곳을 떠난다고 약속하면 몰래 아이를 낳게 도와준다고 함.

시내에 있는 삼촌네로 가서 살고 거기에서 학교를 다니라고 함.

 

 

yVTBB
 

나왈은 그렇게 할머니와 약속을 하고 몰래 아이를 낳게 됨.

그러나 아이는 고아원으로 보내야 함.

가문을 더럽힌 남자의 아이를 가족들이 살려둘리가 없기 때문.

나중에 아이를 찾을 수 있게 발 뒤꿈치에 세개의 점을 찍어 흉터를 남긴 채

아기는 고아원에 버려지게 됨.

헤어지기 전 나왈은 울면서 아이와 약속 하나를 함.

언젠가 너를 꼭 찾을 거야. 약속할게.

 

 

<현재>

 

KlDSdVNGMa

 

중동에 도착한 잔느. 어머니의 사진으로 단서를 찾기 시작함.

어머니를 기억하는 교수가 말하길 나왈은 학교 신문사 기자였음.

어머니의 사진은 남부에 있는 감옥 크파 리얏에서 찍은 거라고 설명함.

 

나왈은 어쩌다 감옥에 간 것일까.

 

 

<나왈의 과거>

 

kFGAx
 

삼촌네서 지내며 학교에서 기자로 있던 나왈.

전쟁으로 학교는 봉쇄당하고 위험한 지경.

상황이 심각해지자 나왈은 살아있을때 고아원에 있는 자신의 아이를 찾기 위해

몰래 집을 빠져나와 고향인 남부로 향하지만..

고아원이 있던 곳은 어제 습격당했다고 한다.

아이들은 이슬람 세력의 우두머리. 샴세딘이 데레사로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PitBZ

데레사로 가던 중 벌어지는 일... 이장면은 잊지 못할 명장면이기 때문에 꼭 봐보길ㅠ

 

 

<현재>

 

tPyipvjwMV

어머니의 고향 남부에 도착한 잔느.

친절하던 사람들이 어머니 이름을 꺼내자 분위기가 안 좋음.

결국 쫓겨남. 무언가 이상한 잔느.

 

 

<나왈의 과거>

 

ABKuA
 

폐허가 된 데레사에 도착한 나왈은 핏구덩이 속을 뒤지지만 아들을 찾지 못함.

전쟁을 일으킨 민족주의자들에 대한 증오가 더욱 커지고

난민들의 편에 서 기독교 민병대 지도자를 암살하고 감옥에 가게 됨.

 

 

<현재>


KYmHc
 

잔느는 감옥 관리인이었던 사람을 찾았지만

기독교인이었던 어머니가 기독교인을 살해한 이유로

감옥에 13년을 있었다는 과거를 듣는다.

 

"그리고는 아부 타렉이 왔죠."

"그건 누군데요?"

"때로는 말이에요. 모르는 게 나은 일들도 있는 법이죠."

 


bXEbk
 

어머니의 과거가 풀리고 생부의 정체를 알게 되자 잔느는 충격에 빠짐.

결국 시몽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시몽 또한 잔느를 도와 형을 찾기로 함.

시몽 역시 어머니의 과거를 뒤쫓고 형의 존재를 알게 됨.

 

그런데 시몽은 갑자기 잔느에게 이상한 질문을 함. (나도 이부분 첨엔 이해못함 그리고 깨달은 뒤엔..)

질문을 이해한 잔느는 비명을 지름.

 

시몽은 무슨 질문을 했고

잔느는 무슨 질문이었길래 비명을 질렀을까.

어머니의 비밀은 무엇이고 아버지는 누구며 형제는 어디있는 것일까.

 

 

 

*보다보면 반전을 쉽게 알 수도 있는데 이건 반전이 중요한 영화가 아니라ㅠㅠ

 꼭 봤으면 하는 영화... 결말 여운이 후폭풍 쎔

 

 

 

 

ㅊㅊ 슼

 

이 영화 처음 봤을 때 여운이 일주일 넘게 감...

목록 스크랩 (35)
댓글 3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려💚 칙칙 뿌리면 뽕긋 살아나는 뿌리볼륨🌿 려 루트젠 뿌리볼류머 체험단 모집 239 05.18 11,118
공지 이미지 안보임 관련 안내 (+조치 내용 추가) [완료] 05.18 6,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85,6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43,6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49,7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45,2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9,7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4,4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2,6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1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0,7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1502 이슈 교수님께 일대일 과외 받는 법 03:40 90
3071501 이슈 의미심장한 대군부인 기획의도 21 03:30 880
3071500 이슈 요즘 잘생긴 인피니트 성규 03:28 122
3071499 이슈 하체운동 맛집인 아파트 4 03:26 318
3071498 이슈 현대 아틀라스 근황 ㄷㄷ 9 03:12 1,070
3071497 이슈 아니 같은 방송사 아니랄까 봐 브금 하나 바뀌었다고 2010년대로 돌아가 버리네... (p) 7 03:08 746
3071496 유머 JYP 특유의 춤선 보여주는 이채연.jpg 2 03:02 556
3071495 이슈 (사진주의) 2026년 “슈퍼 엘니뇨”가 150년 만에 가장 강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7 02:48 1,581
3071494 이슈 농심 바나나킥, 메론킥에 이어 나오는 망고킥(🥭) 5 02:42 768
3071493 이슈 한국어 욕설 ㅅㅂ 근황 21 02:41 2,534
3071492 이슈 한 달 일해서 팬티 한 장밖에 못 사. 6 02:41 2,183
3071491 이슈 우리나라 코스어들의 원조국가인 일본의 코스 심연 27 02:40 1,639
3071490 이슈 이 한국 영화들은 팬덤이 확고한거 같음..twt 17 02:30 2,321
3071489 이슈 진짜 스트레스받고 힘들면 나중에 그 시기가 기억안난다고 하잖아 아예 통으로 기억이 안나는거야? 33 02:27 1,776
3071488 유머 데뷔 5일차에 긴장한 티 나는데도 라이브 탄탄한 아이돌.jpg 3 02:27 666
3071487 이슈 미루는 순간 해야 할 일 자체보다 '안 하고 있는 나'에 대한 압박감이랑 스트레스가 정신을 다 갉아먹음...무조건 일단 시작이 중요해 12 02:22 1,049
3071486 유머 파울볼이 맥주 판매원의 컵홀더에 그대로 들어가 관중석이 완전 열광! 7 02:20 948
3071485 유머 근무시간에 이어폰 끼는게 그렇게 거슬리나요? 5 02:19 1,197
3071484 유머 화장실로 몰래 유인해서 씻기려고 물을 부었더니 "믿었는데…" 하는 듯한 허탈한 표정을 지음 9 02:18 2,569
3071483 이슈 왕사남 이후 오랜만에 북적북적 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극장가.jpg 21 02:16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