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YG "'마약 혐의' GD, 당사 아티스트 아냐…대응 어렵다" [공식입장]
80,918 323
2023.10.25 19:41
80,918 323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빅뱅 출신 가수 GD(지드래곤, 권지용)이 불구속 입건됐다.

25일 뉴스1은 인천경찰청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GD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배우 이선균 관련 마약 수사 여파로 경찰은 이선균 입건 후 강제수사를 통해 GD를 특정, 추가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GD의 불구속 입건과 마약 혐의에 관련해 YG 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라 공식 대응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1/0001653885

목록 스크랩 (1)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36 05.16 29,52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4,69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31,8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1,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0 20.05.17 3,194,0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52,8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2412 기사/뉴스 국과수 “김호중, 사고 전 음주”…“술 마시던데” 진술도 확보 08:52 41
2412411 유머 슈크림 도어가 열립니다. 발빠진 쥐. 발빠진 쥐. 발빠진 쥐. 3 08:49 364
2412410 이슈 [KBO] KBO리그 2024시즌 시청률 TOP 50(~5/17) 2 08:47 156
2412409 이슈 직구금지 조치로 인한 통상 마찰 가능성에 대한 대책.jpg 7 08:46 461
2412408 이슈 백패커2 하이라이트에 나온 배우 이도현ㅋㅋ 9 08:40 1,237
2412407 이슈 그랜드슬램 달성 직전인 피식대학 31 08:40 2,786
2412406 이슈 [KBO] 5월 18일 각팀 선발투수 & 중계방송사 & 중계진 & 날씨 4 08:39 342
2412405 유머 한 트위터리안이 돈의문에서 산 포카 1 08:38 964
2412404 유머 순욱 근황 4 08:36 1,001
2412403 유머 강바오와 루이 꽁냥꽁냥🐼💕 8 08:33 1,153
2412402 이슈 스타벅스에서 계산대 컵 다 집어던지는 사람 5 08:27 4,226
2412401 유머 툥바오 장화 끌어안고 굴러가는 후이🐼 26 08:25 1,920
2412400 유머 교실에서 키스하다가 걸렸는데.jpg 17 08:24 3,823
2412399 이슈 뉴진스 뮤비 감독이 새벽에 올린 글 113 08:22 12,086
2412398 기사/뉴스 '선재 업고 튀어' 속 그 차, 시간을 돌려서라도 갖고 싶은걸[누구차] 5 08:21 1,125
2412397 유머 [나혼자산다 미방분] 정겨운 식당 분위기에 자동으로 추억 소환되는 샤이니 키 X 대니구 3 08:20 1,000
241239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8:18 392
2412395 기사/뉴스 '오타니의 영향력은 끝이 없다'…美 LA 시의회, '오타니의 날' 제정해 공표 3 08:17 282
2412394 기사/뉴스 '선업튀', 드라마 이어 OST도 신드롬? 음원차트도 점령한 '선친자' [N초점] 9 08:15 518
2412393 이슈 비의료인 눈썹문신 '유죄' 판결에 의사들 반겨, "문신행위는 의사들만 할 수 있는 것" 33 08:13 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