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의 시골마을
한국의 집을 찾아다니는 대한외국인 다니엘&건축가 아저씨가
이곳에 신기한집이 있다길래 찾아가봄

오잉...근데 집주인이 일본사람임
일본인 미즈노 마사유키씨는
어쩌다 전북 김제까지 와서 이런 나무집을 짓게 됐을까?



가정을 꾸린 후 소같이 일만 했는데 돌아온 건 병과 권고사직...
아이들을 데리고 극단적선택까지 생각하다가 맘을 고쳐먹음

아내분이 본인 고향으로 가자고 권유하셔서
김제에 자리를 잡게 됐다고함
그때부터 조금씩 완성해간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 나무를 멀리서 보면 이렇게 생김
아마 느티나무 아니면 팽나무인것 같음
저 트리하우스 말고 가족들이 사는 집도
버려진 폐한옥을 직접 고쳐서 꾸밈

아무래도 한식+일식 느낌 다 섞여 있음
거실로 쓰는 공간이 원래 부엌이었어서 유리잔 걸려있는 곳이 옛날 부엌 창살이래
나무살 꺼먼 게 연기에 그을린거라고...
이렇게 손본 집에서 5남매를 키움


서울에서 일하는 둘째 온 기념으로 새로 가족사진도 찍음
애들은 엄마성 따라서 다 최씨
+2019년 방영
https://youtu.be/dqTwJowJNSE?si=Vs4oBTZgtnmduv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