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사단’이 구도 부산으로 향한다. 롯데 자이언츠 신임
김 감독은 부임과 함께 코치진 인선에 나섰다. 24일 부임 기자회견 뒤 25일 상동 마무리 캠프에서 선수단 상견례를 하기에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었다.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김 감독과 인연이 있었던 고영민 코치, 김주찬 코치가 롯데 합류를 앞둔 것으로 확인됐다. 고영민 코치, 김주찬 코치는 김 감독의 두산 사령탑 재임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뿐만 아니라 여전히 포스트시즌 일정이 남은 팀에도 김 감독과 함께 롯데로 향할 코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코치 역시 김 감독과 인연이 있는 지도자다.
롯데에는 김태형 감독과 인연이 깊은 배영수 퓨처스팀 감독도 있다. 배영수 퓨처스팀 감독은 현 보직을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김 감독의 요청에 따라 1군으로 올라올 가능성도 있다. 김태형 감독의 롯데 데뷔 시즌을 함께 보좌할 코치진이 누가 될지 향후 더 큰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시즌 중반 롯데에 합류해 2군 총괄과 1군 수석코치, 타격코치를 역임했던 박흥식 코치는 재계약 불발 통보를 받고 팀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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