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 지역에서 다가구건물 약 200채를 보유한 일당이 ‘전세사기’ 혐의로 수사망에 오르면서 최대 약 3000억원대까지 사기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씨를 비롯한 피의자 3명에 대한 50여건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A씨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전세임대주택 지원제도'를 악용해 LH에 제출하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확인서에 보증금을 축소·허위 기재한 뒤 제출하는 방식으로 '깡통주택' 155채에 대한 전세임대차보증금 약 159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현재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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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20814?sid=102
최근 터진 수도권 전세사기보다 더 큰 피해 규모 예상된다고 함
대부분 다가구주택이라 경매로 넘어가도 피해자들이 낙찰 받기도 힘들다는 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