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계속 쌓이는 서울 아파트 매물… 서초·송파·광진 전년 대비 50% 늘어
2,675 18
2023.10.20 11:45
2,675 18
서울 아파트 매물이 7만6000개를 넘기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집값 상승 피로감에 고금리 등 영향으로 시장이 관망세에 접어든 데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당분간은 집값 상승세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매물이 쌓이면서 매수인과 매도인 간 힘겨루기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0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 2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10월 들어 상승폭이 출렁이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 와중에 아파트 매물은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도물량은 7만6314건을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매물이 7만건대까지 쌓인건 올해가 처음으로, 2020년 10월 집계 이래 최대치다.

특히 서울 내에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자치구에서 지난해에 비해 매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1년 새 가장 매물 비율이 크게 증가한 자치구는 서초구로, 지난해(3626건)에 비해 무려 58.1% 증가한 5733건으로 나타났다. 송파구 역시 지난해(3752건)보다 51.6% 늘어난 5689건을 기록했다. 광진구는 지난해 1218건이었던 매물이 50.8% 증가해 1837건을 기록했다.

강동·동작·성동·마포·강남구 역시 전년 대비 30%의 매물 증가율을 보였다. 강동구는 지난해 2873건에서 37.8% 증가해 3961건, 동작구는 2289건에서 33.8% 증가해 3063건을 기록했다. 성동구는 2292건에서 32.6% 늘어 3040건, 마포구는 2465건에서 32% 늘어 3254건을 나타냈다. 강남구는 5035건에서 31.7% 늘어 6635건을 기록했다.

집값 상승 피로감으로 매물이 쌓이면서 하반기에는 매수자와 매도자 간 힘겨루기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https://naver.me/5dPOIyR0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임프롬X더쿠🧡] 아마존 1위* 뽀얗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라이스 토너🌾 체험단 (50인) 317 02.20 29,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6,6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14,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3,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6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3,2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098 기사/뉴스 "술∙성관계 NO, 차라리 이것 할래"…요즘 Z세대 뜻밖의 선택 10:38 491
3000097 기사/뉴스 “에이핑크 탈퇴하려면 20억 내야한다”…김남주 오열에 정은지가 한 말 10:37 316
3000096 기사/뉴스 카리나·최시원 무슨 죄?…전한길, 'SM 아이돌' 정치적 언급에 "제발 그만!" [엑's 이슈] 19 10:35 772
3000095 기사/뉴스 하츠투하츠, 첫 팬미팅 전석 매진 신화 ‘1주년에 쏟은 눈물’ 10:34 233
3000094 이슈 아기까지 챙기는 천재 아역배우 3 10:33 581
3000093 이슈 40이 되어서 느끼는 사회생활의 진리.txt 12 10:32 1,191
3000092 기사/뉴스 건물 1층에 미용실·노래방…대학로, '머무는 공간' 거듭난다 1 10:31 315
3000091 기사/뉴스 "엔비디아 등에 더 못 줘서 미안하다 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괴물칩'으로 천억불 영업익 가속화 10:31 153
3000090 기사/뉴스 소신 발언 후 스레드 닫았던 김동완, 팬들에 "내가 할게, 참아" [소셜in] 30 10:30 1,534
3000089 기사/뉴스 “손주 볼 나이에 기숙사 입학?”… 中 시니어들, 꿈 찾아 해외 유학 간다 5 10:30 464
3000088 정치 "정치적 콘서트 몰랐다"…태진아·이재용, '전한길 음악회' 줄줄이 불참 10:29 294
3000087 유머 옷을 벗어 조정을 일으켜세운 홍국영 +추가 10 10:29 585
3000086 정보 월간윤종신 2월호 - 녀석 (with 이창섭) 10:29 62
3000085 기사/뉴스 "유명 사찰 주지 스님, 여성 4명과 동시에?"…태국 불교계 파장 3 10:29 617
3000084 이슈 <은중과 상연> 대본집 세트 예약판매 1 10:29 258
3000083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jpg 6 10:27 546
3000082 기사/뉴스 [속보]대법원장, 사법개혁안에 “국민이 직접 피해···독일과 헌법 완전 달라” 33 10:27 839
3000081 정치 [속보] 정청래, 장동혁에 '충남·대전 행정통합' 회담 제안 10 10:26 347
3000080 정보 네이버페이 10원 받아가용용용 하나 더 떴다옹 18 10:26 1,077
3000079 기사/뉴스 [단독] 압구정 아파트 30억 낮춘 거래 2건 체결…다주택자 대출 사실상 불허 25 10:25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