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19일) 오전 0시3분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 거주자가 "창문으로 불꽃이 보인다"며 신고한 것이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61명에 차량 20대가 출동했다. 건물에서도 대피 유도 방송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놀란 주민들이 건물 밖으로 뛰어나왔지만, 이는 오인 신고로 드러났다. 소방 조사 결과, 실제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인근 거주자가 TV 화면 속 '불멍' 영상의 장작불을 보고 불이 난 것으로 생각해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GVNMflJP
예전에 뉴욕에도 같은 사건 있었는데
https://myoutube.com/shorts/Q3pqLcMw5gI
소방관분들은 넘고생하셨고 신고한분도 그냥 신고정신 투철한 시민이었던...